창세기 기록에 따르면, 노아는 아담의 10대 손으로
라멕의 아들로 태어났다. 인류의 죄악이 가득했던 시대에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의인으로 평가받았으며, 500세가 된 후
셈,
함,
야벳 세 아들을 두었다. 이후 대홍수 심판 경고를 듣고 산 위에 거대한 방주를 짓기 시작했으며, 방주가 완성되자 가족과 동물들을 태운 뒤 홍수를 맞이했다. 대홍수가 끝난 뒤 방주가
아라랏 산에 머물면서 육지로 내려온 노아는 제단을 쌓고 제사를 지냈으며, 이후 포도 농사를 지으며 살다가 950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