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이나 음료를 낮은 온도로 유지해 부패를 늦추고 신선도를 보존하는 가전제품이다. 내부의 열을 외부로 방출하는 냉각 원리를 이용하며, 가정용·상업용 등 다양한 형태로 사용된다. 현대 사회에서 식생활의 변화와 함께 필수 가전으로 자리 잡았고, 전기를 이용한 자동 온도 조절 기능이 기본적으로 탑재된다. 냉장 기능뿐 아니라 냉동고를 함께 갖춘 형태가 일반적이다.
주로 압축기, 응축기, 증발기로 구성된 냉매 순환 구조를 통해 내부 온도를 낮춘다. 초기에는 얼음을 사용하는 빙실 형태가 주를 이뤘으나, 20세기 들어 전기식 냉장고가 보급되며 대중화되었다. 최근에는 에너지 효율 향상, 스마트 가전 연동, 김치냉장고처럼 지역 식문화에 특화된 제품도 등장했다. 디자인과 용량, 기능에 따라 선택 폭이 넓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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