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 개념 중 하나로, 동서남북 가운데 북쪽의 반대 방향을 가리킨다. 일반적으로 태양이 가장 높이 떠오르는 방향과 연관되며, 지도에서는 아래쪽에 배치되는 경우가 많다. 대한민국을 포함한 북반구에서는 남쪽으로 갈수록 기온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어, 기후·생활·문화적 이미지에서도 따뜻함과 연관되는 경우가 잦다.
기후적으로는 남쪽 지역이 북쪽보다 온난하고 강수량이 많은 경우가 많으며, 이로 인해 농업과 생태계 분포에도 차이가 나타난다. 정치·역사적으로는 남북 분단과 같이 특정 지역을 구분하는 용어로 사용되기도 하며, 문화적으로는 개방성이나 풍요로움의 이미지로 소비되기도 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남쪽은 단순한 방향을 넘어 사회적·역사적 의미를 함께 지닌 개념으로 이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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