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개요[편집]
피지에서 두번째로 큰 섬인 바누아 레부 섬 내룩, 세카카 인근에 위치한 작은 원주민 정착이다. 바누아 레부의 험준한 산아 지형 속에 자리 잡고 있다. 현대적인 개발보다는 피지의 전통적인 공동체 중심 생활 방식인 카바 문화와 농경 중심의 삶이 깊게 뿌리 내린 곳이다. 주로 사탕수수 재배와 자급자족형 농업을 통해 생계를 유지하며, 외부인의 방문이 아주 드문 조용하고 순박한 마을이다.
2. 접근성[편집]
접근 난이도는 매우 높음(매우 열악)이다. 주요 도시인 라바사나 사부사부에서 한참 떨어진 내륙 오지에 위치하고 있다. 마을로 이어지는 길은 대부분 거친 자잘길이나 흙길이다. 산악 지형을 따라 급경사와 좁은 커브가 반복되며, 도로 관리가 잘 되지 않아 노면 상태가 매우 불량하다. 우기에는 폭우로 인해 강물이 범람하거나 도로가 진흙탕으로 변해 고립될 가능성이 크다. 가로등이 전혀 없어 야간 운전은 거의 자살 행위에 가까울 정도로 위험하니 밤엔 가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