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lem III빌럼 3세는 제3대
네덜란드 국왕이자
룩셈부르크 대공으로,
룩셈부르크에서 사용한 프랑스식 이름은
기욤 3세, 독일식 이름은
빌헬름 3세였다.
슬하에 3남 1녀를 두었으나 세 아들이 모두 본인보다 먼저 사망하여 유일하게 생존한 딸 빌헬미나가
네덜란드의
여왕이 되었는데,
룩셈부르크는
여성의 계승권을 인정하지 않는 살리카법을 유지하고 있었기에 먼 친척인 나사우바일부르크 가문의
아돌프가 대공위를 승계했고, 따라서 빌럼 3세는 네덜란드 국왕과 룩셈부르크 대공을 겸임한 마지막
군주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