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분류
1. 개요2. 역사

1. 개요[편집]

기름(Oil / Fat)

에 섞이지 않고 가연성을 띠는 액체 또는 반고체 상태의 물질을 통칭한다. 화학적으로는 탄화수소의 혼합물이나 지방산과 글리세롤의 에스테르 화합물로 구성되어 있다. 인류 역사에서 식량, 연료, 윤활유, 화장품 등 매우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어 왔으며, 현대 산업 사회에서는 석유와 같은 광물유가 에너지원과 플라스틱 원료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2. 역사[편집]

초기 인류는 동물의 지방을 태워 조명으로 사용하거나 식물의 씨앗에서 기름을 추출하여 식용으로 삼았다. 1859년 8월 27일 에드윈 드레이크가 미국 펜실베이니아에서 최초의 근대적 유정을 굴착하면서 석유 중심의 에너지 혁명이 시작되었고, 이는 산업 혁명의 가속화와 자동차 보급의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20세기 이후에는 고도의 정제 기술 발달로 합성유와 고기능성 유지 제품들이 등장했다. 현대에 이르러서는 화석 연료 사용으로 인한 기후 변화 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2020년대 이후 바이오 연료와 같은 친환경 대체 기름 연구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