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그나이우스 폼페이우스 마그누스(Gnaeus Pompeius Magnus, 기원전 106년 9월 29일 ~ 기원전 48년 9월 28일)
로마 공화정 말기의 군인이자 정치가이다. '마그누스(위대한 자)'라는 칭호에 걸맞게 젊은 시절부터 지중해의 해적 소탕, 미트리다테스 전쟁 승리 등 눈부신 군공을 세우며 로마 최고의 영웅으로 군림했다. 율리우스 카이사르, 마르쿠스 리키니우스 크라수스와 함께 제1차 삼두정치를 결성하여 로마를 이끌었으나, 이후 카이사르와의 권력 투쟁에서 패배하며 공화정의 몰락과 제정의 서막을 목격한 비운의 인물이기도 하다.
로마 공화정 말기의 군인이자 정치가이다. '마그누스(위대한 자)'라는 칭호에 걸맞게 젊은 시절부터 지중해의 해적 소탕, 미트리다테스 전쟁 승리 등 눈부신 군공을 세우며 로마 최고의 영웅으로 군림했다. 율리우스 카이사르, 마르쿠스 리키니우스 크라수스와 함께 제1차 삼두정치를 결성하여 로마를 이끌었으나, 이후 카이사르와의 권력 투쟁에서 패배하며 공화정의 몰락과 제정의 서막을 목격한 비운의 인물이기도 하다.
2. 생애[편집]
기원전 106년 9월 29일 로마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으며, 기원전 83년 술라의 내전 당시 사병을 조직해 가담하며 화려하게 등장했다. 기원전 71년 스파르타쿠스의 난을 진압한 뒤 영웅으로 대접받았고, 기원전 67년에는 단 3개월 만에 지중해 전역의 해적을 소탕하는 기염을 토했다. 기원전 60년 카이사르와 손을 잡고 삼두정치를 시작했으나, 아내였던 카이사르의 딸 율리아의 죽음과 크라수스의 전사로 동맹은 균열을 보였다. 결국 기원전 49년 카이사르가 루비콘강을 건너며 시작된 내전에서 패배했고, 기원전 48년 9월 28일 망명지였던 이집트 땅에 발을 내딛자마자 암살당하며 생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