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인수공통감염병으로, 감염된 동물의 침이 상처나 점막을 통해 체내에 들어오면서 전파된다. 주로 개와 박쥐 등 포유류에서 발견되며, 사람에게 발병할 경우 치명률이 매우 높다. 전 세계적으로 발생 사례가 보고되고 있어 공중보건 측면에서 중요한 질병으로 분류된다.
원인체는 리사바이러스로, 신경계를 침범해 행동 변화와 마비를 유발한다. 초기에는 발열과 통증이 나타나며, 이후 공포증과 경련 등이 진행된다. 증상이 발현되면 치료가 거의 불가능하므로, 노출 후 즉시 예방접종과 면역글로불린 투여가 핵심 대응이다. 동물 예방접종과 관리가 확산 방지에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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