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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일대우버스 BS106 |
1. 개요[편집]
2. 종류[편집]
2.1. 시내형[편집]
카운티, 뉴 슈퍼 에어로시티 등의 차종이 존재한다.
2.2. 좌석형[편집]
좌석형 고상버스로는 대표적으로 현대자동차의 유니버스 계열이 있다. 해당 계열의 차량들은 대체로 광역급행 혹은 시외 노선에 투입된다.[1]
3. 여담[편집]
- 장애인 이동권 보장과 관련된 정책 시행 예고[2]로 인해 2024년을 끝으로 현대자동차에서 시내용 고상버스 생산을 중지하고 운수사가 기존 차량의 대차 시 저상버스로의 대차를 의무화하여[3] 개체 수가 점점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 # 다만, 자일대우버스는 경영 악화로 인해 한국에서 사업을 철수하였으므로 논외.
- 이거 때문에 모 이용자가 개빡쳐서 연습장에 전장연을 저격하기도 했다. # 발언 자체는 옹호할 수 없을 정도로 과격하나 사실 이 말이 아예 틀리다고 할 수는 없는 게 전장연이 자꾸 대중교통 운행을 방해하면서 '빼앵애ㅐㅇ앵 장애인 이동권 보장해라!' 시전하니까 그렇게 된 것이니. (+현재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친전장연 행태를 보이니까) 실제로 해당 리비전에 언급된 서울 버스 6617과 서울 버스 172는 노선 환경으로 인해 저상버스 투입이 불가능하여 서울특별시에서 저상버스 투입 의무 예외 노선으로 승인하였다. 또 몇 년 전에는 한때 서울 버스 5712, 서울 버스 6625도 전부 고상형 차량을 사용했으나 전자는 전량 저상으로 대차되었고 후자는 하이거 저상과 현대 신 고상을 섞어서 대차했다고.
- 선일교통은 지금까지 고상버스만 사용하고 있으며 저상버스를 개업 당시부터 현재까지 한 대도 도입하지 않았다. 그 이유로는 차고지 입출부의 물막이턱으로 인해 하부 마찰로 인한 차량 손상이 우려되기 때문이라고.
이 때문에 창업자가 저상버스를 싫어해서 일부러 입출부에 물막이턱을 만들었다는 말도 있다
4. 꿀팁[편집]
현대산 시내형 차량 기준 저상버스는 대부분 최후부분 좌석이 물리적으로 분리되어 있어 야간 시간대에 피곤할 때 몸을 가누기가 힘드나 고상버스는 지금까지 현존하는 모델 중 대부분이 분리되어 있지 않고 연결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맨 뒤에 사람이 없으면 살짝 누울 수도 있다. 다만 N30의 첫 두 배차 이용객 수처럼 사람이 많으면 그러지 말고 차라리 벽 쪽에 몸을 기대자.
[1] 다만 2024년 2월 3일부로 기존 광역 노선인 서울 버스 9403에서 간선 노선으로 형간전환된 서울 버스 422의 경우 기존 유니버스 엘레강스를 그대로 사용 중이다.[2] 관련 법률이 2027년에 시행[3] 다만 좌석형 광역/시외용 차량인 유니버스는 지속적으로 생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