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종이 흰색, 회색, 검은색의 깃털 조화를 이루며, 부리는 단단하고 끝이 약간 굽어 있어 먹이를 잡아채기에 유리하다. 발에는 물갈퀴가 있어 헤엄을 잘 치며, 날개는 길고 폭이 넓어 장거리 비행과 상승 기류를 이용한 활공에 최적화되어 있다. 사회성이 강해 집단으로 번식하며, 침입자에 대해 공동으로 대응하는 방어 행동을 보이기도 한다. 종에 따라 크기가 매우 다양한데, 몸길이 25cm 정도인 작은갈매기부터 80cm에 육박하는 큰재갈매기까지 존재한다.
한국에서는
괭이갈매기,
재갈매기,
붉은부리갈매기 등이 흔히 관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