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괭이갈매기 Black-tailed Gul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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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Larus crassirostris Vieillot, 1818 |
분류 | 동물계(Animalia) |
문 | 척삭동물문(Chordata) |
강 | 조강(Aves) |
목 | 도요목(Charadriiformes) |
과 | 갈매기과(Laridae) |
속 | 갈매기속(Larus) |
서식지 | 동아시아 연안 및 섬 지역 |
몸길이 | 약 45~50cm |
날개폭 | 약 120~130cm |
먹이 | 어류, 갑각류, 연체동물, 곤충 등 |
멸종위기등급 | |
1. 개요[편집]
괭이갈매기는 갈매기과에 속하는 중형 해조류 조류로, 동아시아 해안에서 흔하게 관찰되는 갈매기 종류 중 하나이다. 대한민국, 일본, 중국 동부 및 러시아 극동 지역에 주로 분포하며, 특히 한국의 섬 지역과 해안 절벽에서 흔히 번식한다 이름의 ‘괭이’는 고양이를 뜻하는 옛말인 ‘괭이’에서 유래되었다는 설이 있으며, 울음소리가 마치 고양이 울음과 비슷하다고 하여 붙여졌다고 알려져 있다.
2. 특징[편집]
성체 괭이갈매기는 흰색 몸통과 회색 날개를 가지고 있으며, 꼬리 끝에 굵은 검은 띠가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다리와 부리는 노란색이며, 부리 끝에는 붉은 반점이 존재한다. 어린 개체는 전체적으로 갈색빛이 강하며 성장하면서 점차 성조의 깃털 색으로 변한다. 비행 시 날개 끝부분의 검은 무늬가 뚜렷하게 나타난다.
3. 생태[편집]
주로 바다 근처에서 생활하며 어류나 작은 해양생물을 잡아먹는다. 항구 주변이나 어시장에서도 자주 관찰된다.번식기는 대체로 4월부터 7월 사이이며, 절벽이나 바위섬에 집단 번식지를 형성한다. 둥지는 풀이나 해조류 등을 이용해 간단히 만든다. 한 번에 보통 2~3개의 알을 낳는다.괭이갈매기는 비교적 사회성이 강한 편이며 무리를 지어 행동하는 경우가 많다.
4. 대한민국에서[편집]
대한민국에서는 동해안과 남해안, 서해안의 여러 섬에서 흔하게 볼 수 있다. 특히 울릉도, 독도, 홍도, 백령도 등지에서 번식 집단이 유명하다. 부산광역시의 일부 해안과 포항, 속초 등지에서는 겨울철과 번식기에 쉽게 관찰된다. 사람에 대한 경계심이 비교적 약한 편이라 관광지 주변에서도 나타난다.
5. 울음소리[편집]
괭이갈매기의 울음소리는 다른 갈매기보다 높고 날카로운 편이며, 고양이 울음과 비슷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한국어 이름이 유래되었다는 이야기가 널리 알려져 있다.
6. 천적[편집]
알과 새끼는 까마귀류나 맹금류에게 위협받기도 하며, 성체는 상대적으로 천적이 적은 편이다. 다만 태풍이나 폭풍 같은 기상 변화는 번식 성공률에 큰 영향을 준다.
7. 인간과의 관계[편집]
과거에는 일부 지역에서 식용 대상으로 이용되거나 알을 채집하기도 했으나 현재는 보호받고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해양 생태계의 대표적인 해조류 중 하나로 인식되며, 관광 홍보물에도 자주 등장한다. 또한 괭이갈매기는 섬 지역 생태계를 상징하는 조류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다.
8. 여담[편집]
- 독도의 대표적인 번식 조류 중 하나로 유명하다.
- 일본에서는 항구 도시 주변에서 매우 흔하게 볼 수 있다.
- 다른 갈매기들보다 상대적으로 둥근 머리 형태를 가진다.
- 번식기에는 울음소리가 특히 시끄러워지는 경향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