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셈 솔레이마니(Qasem Soleimani,
1957년 3월 11일 ~
2020년 1월 3일)
이란 혁명수비대 산하 정예부대인 쿠드스군의 사령관이자 이슬람 공화국의 군사 전략가였다. 이란 내에서는 '살아있는 순교자'라 불리며 최고 지도자
알리 하메네이의 총애를 받는 차기 대권 후보군으로 거론될 만큼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반면 서방 세계와
미국에게는 테러를 지원하고 중동 내 시아파 벨트를 확장하는 '그림자 사령관'으로 불리며 경계의 대상이 되었던 극단적인 평가를 받는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