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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8 | 인류 역사에서 고대 질서가 해체되고 중세의 기틀이 잡힌 격동의 시기이다. 동양에서는 [[당나라]]가 전성기를 구가하다 [[안사의 난]]으로 쇠퇴하기 시작했고, 서양에서는 [[이슬람 제국]]이 유라시아와 아프리카를 잇는 거대 제국으로 성장하며 기독교 세계와 대립했다. 한반도에서는 [[통일신라]]와 [[발해]]가 공존하는 [[남북국시대]]가 전개되며 독자적인 황금기를 누렸다. 이 시기는 종교와 문화가 국경을 넘어 전파되며 인류 문명의 교류가 비약적으로 발전한 때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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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10 | == 주요 사건 == |
| 11 | [[711년]] 이슬람 세력이 이베리아 반도를 정복하며 유럽에 충격을 주었으나, [[732년]] [[카를 마르텔]]이 투르-푸아티에 전투에서 이들을 저지하며 프랑크 왕국의 기틀을 닦았다. | |
| 11 | [[711년]] 이슬람 세력이 이베리아 반도를 정복하며 유럽에 충격을 주었으나, [[732년]] [[카를 마르텔]]이 투르-푸아티에 전투에서 이들을 저지하며 프랑크 왕국의 기틀을 닦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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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 [[751년]]에 동양의 [[당나라]]와 서양의 [[아바스 왕조]]가 중앙아시아의 패권을 놓고 [[탈라스 전투]]에서 격돌했으며, 이 과정에서 중국의 제지술이 서방으로 전파되는 역사적 사건이 발생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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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 중국에서는 [[755년]] 안사의 난이 일어나 동아시아의 국제 질서를 뒤흔들었고, 유럽에서는 [[787년]]에 [[바이킹]]의 첫 잉글랜드 습격이 기록되어 북유럽의 이동 시대를 예고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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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 한반도에서는 [[751년]] [[김대성]]에 의해 [[불국사]]와 [[석굴암]] 창건이 시작되는 등 불교 문화가 정점에 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