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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역(비교)

r34 vs r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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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과 경의·중앙선의 환승은 [[개념환승]]인데, 엄청난 환승 인파로 인해 [[막장환승]]이 되기도 한다. 회기역을 이용하는 경희대생, 시립대생들과 1호선(동두천, 양주, 의정부, 서울 북부 지역)을 이용하는 승객들, 경의·중앙선(남양주, 구리, 서울 동북부, 성동구 지역)을 이용하는 승객들의 환승이 서로 좁은 공간과 계단에 뒤엉키기 때문이다. 건너편 지하철 플랫폼으로 빨리 뛰어 1분도 걸리지 않을 것을 3~5분이 걸릴 때도 많다. 더군다나 경의·중앙선은 배차 간격이 넓고, 중앙선 구간 급행 열차도 정차해서 혼잡도는 상상을 초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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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면 교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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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관계자들에게는 중앙선 전철 개통 전까지 [[수원역]], [[대전조차장역]]과 더불어 평면 교차로 악명 높았던 역이다. 평면 교차는 안전 문제와 더불어 일시적으로 반대편 선로를 점유하게 되면서 선로 용량도 점유하기 때문에 현장에서 기피되는 운행 방식이다. 다른 역도 평면 교차가 있었지만 특히 이 역이 악명 높았던 것은 열차 통행이 대단히 잦았던 곳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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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관계자들에게는 중앙선 전철 개통 전까지 [[수원역]], [[대전조차장역]]과 더불어 [[평면교차#철도에서의 평면교차|평면 교차]]로 악명 높았던 역이다. 평면 교차는 안전 문제와 더불어 일시적으로 반대편 선로를 점유하게 되면서 선로 용량도 점유하기 때문에 현장에서 기피되는 운행 방식이다. 다른 역도 평면 교차가 있었지만 특히 이 역이 악명 높았던 것은 열차 통행이 대단히 잦았던 곳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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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청량리에서 회기로 이어지는 구간은 용산 방면(지상 청량리역)으로 가는 경원선이 본선이었는데, 1974년 종로선(1호선 지하 구간)을 연결할 때 지하 청량리역에서 지상으로 올라오게 만든 뒤 그대로 경원선 본선에 연결시킨 것이었다. 이 때문에 1호선 하행 열차가 종로 지하 구간을 진입할 때는 회기역을 지나 전농로(떡전교) 인근에서 경원선 상행 선로로 진입했다가 다시 종로선 하행 선로로 들어가야 했다. 개통 초기에는 1호선 전철이 성북역까지밖에 없었던 데다가 배차 간격도 비교적 널널해서 그다지 문제가 될 일이 없었지만, 1980년대 1호선 전철이 의정부로 연장되고 2000년대에는 동두천까지 노선이 연장됨에 따라 운행 횟수가 늘어나면서 문제가 되었다. 게다가 이 시기까지는 경원선 구간을 그대로 운행하는 용산 ~ 지상 청량리 ~ 성북 운행 계통까지 운행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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