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11 vs r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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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 52 | == 스토리 == |
| 53 | * 소원은 언제 이루나 | |
| 54 | 크리스마스 이틀 전, 카리나와 지휘관은 인형들을 모아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벤트의 내용인 즉슨, 각 인형은 자신의 성탄 코인을 가장 소중한 사람에게 건네주면 되고, 크리스마스 당일까지 가장 많은 코인을 모은 사람에게는 지휘관에게 소원을 빌 수 있는 특권이 주어진다는 것. 인형들이 코인을 누구에게 주냐로 아웅다웅하고 있을 때, 카리나는 지휘관에게 성탄 코인을 하나 건낸 뒤 누구에게 코인을 줄 거냐고 묻고, 지휘관은 자신의 코인을 얻으려고 몰려드는 인형들의 모습에 기겁하며 도망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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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 * 혼자만의 항쟁 (M21&M14) | |
| 57 | 이벤트 개시 이후, M21은 M14가 자신에게 코인을 주는 망상을 하며 들떠 있었다. 하지만 한창 들뜬 M21과는 달리 M14는 이벤트에 큰 관심이 없었고, M14는 자신에게 코인을 달라는 M9의 말에 바로 코인을 줘 버린다. 결국 M21은 돌아가던 M9을 덮쳐 코인을 빼앗은 뒤 M14 몰래 코인을 돌려놓지만, 이번에는 M1911이 코인을 냅다 가져가버린다. M21은 또 M1911을 덮쳐 코인을 가져왔지만 다음에는 톰슨이 찾아오고, 임무 때문에 나중에 선물을 받으려던 톰슨이 갑자기 M14의 코인을 선물로 받겠다고 하는 바람에 또 M14의 코인을 사수하는데 실패한다. M21은 톰슨을 덮치려 하지만 오히려 톰슨의 역공에 붙잡히는데, 사실 톰슨은 M9, M1911을 찾아내 M21의 목적을 파악한 상태였다. M21의 본심을 실토하게 한 뒤, 톰슨은 말하지 않으면 전할 수 없는 것도 있다며 M14에게 가 본심을 전하라고 충고한다. M21은 자고 있는 M14에게 코인을 전해준 뒤 다음 날 성탄 코인을 달라고 하려 했지만 세 번이나 코인이 돌아온 걸 본 M14는 당연히 기겁했고, 선물을 뿌리고 다니던 두 인형, Px4 스톰과 CAWS가 찾아오자 바로 코인과 선물을 교환해버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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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 코인을 되찾으려고 두 인형을 추적하던 M21은 CAWS의 짐에서 떨어진 선물을 주우려다 수오미와 부딪칠 뻔하고, 수오미는 사과의 뜻으로 마음에 둔 사람에게 진심을 전할 수 있다는 노래가 한 곡 든 메모리 카드를 건네준다. 수오미와 헤어진 뒤 M21은 선물을 뜯어보는데, 그 안에는 녹슨 숟가락만 들어 있었다. 두 인형이 사기를 치고 있음을 안 M21은 바로 질서유지반에 신고를 했으나 코인은 절반밖에 회수되지 못했고, M14의 코인도 그 중 하나였다. M14는 크게 신경쓰지 않았으나 M21의 마음 속은 타들어갔고, 성질이 난 M21은 소대원들과 함께 불꽃놀이 장소를 정리하고 돌아가던 길에 몸에 지닌 소지품들을 죄다 밖으로 던져버린다. 한편, 헬리안은 기지 근처의 눈밭에서 헬리안의 직장을 방문해보고 싶다는 소개팅 상대에게 어떻게 답변해야 할 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그 순간 M21이 던진 잡동사니 중 하나가 발신 버튼을 누르는 바람에 이를 수락한다는 답장이 전달되어 버린다. 당황하던 헬리안에게 마음을 전하라는 글귀가 적힌 메모리 카드가 눈에 들어오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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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 * 헤비 메탈과 마일드 트리 (수오미&RFB&TMP) | |
| 62 | 이벤트가 시작된 직후, 수오미는 자신의 코인을 어떻게 전달해야 할지 고민에 빠져 있었다. 그 인물은 바로 RFB 였는데, 계기는 게임 모임에 참가했을 때 RFB가 선뜻 서포트를 맡겠다고 했던 것. 수오미는 게임 중 스스로 서포트를 맡는 사람은 절친한 친구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자신의 지론에 따라 RFB와 친해지고 싶어했고, 고민 중이던 수오미에게 카리나가 찾아와 추구하는 바를 쫓기 위해 이걸 다 마시고 이성을 끊어버리라며 술 세 잔을 건네준다. 이를 도발로 여긴 수오미는 단숨에 술을 들이키지만 직후 수오미의 이성은 끊겨버리고, 정신을 차렸을 때는 하루가 지나 있었다. 정신을 차린 수오미는 자기 침대에 다른 누군가가 있다는 사실에 기겁했고, 마인드맵을 점검한 수오미는 취해서 숙소로 업혀 온 자신이 도로 깨어나 헤비 메탈을 틀어재끼며 밖으로 뛰쳐나간 뒤, RFB가 있는 카페로 돌진해 소대원들에게 어떻게 선물을 전할지로 고민하는 TMP의 고민을 듣고 있던 RFB에게 찾아가 두 인형에게 술을 먹여 쓰러뜨린 뒤 끌고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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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 다만 이야기는 거기서 끝나지 않았는데, 수오미는 깨어난 RFB로부터 자신이 TMP가 K2에게 마음을 전하는 것을 돕기로 했다는 뒷이야기를 듣는다. 전날 수오미가 들려준 노래를 소대원들에게 전하고 싶다는 TMP를 돕자는 RFB의 말에 게임 모임 당시의 기분을 느낀 수오미는 두 인형의 부탁을 수락한다. 곡을 어떻게 전달할지 고민하던 세 인형은 노래를 메모리 카드에 담아 전달하자는 아이디어를 내고, 나아가 모든 인형에게 선물로 메모리 카드를 건네고 이벤트에서 우승해 모든 그리폰 기지에 1년 내내 노래를 틀자는 계획을 세운다. 음악을 정신없이 즐기던 세 인형의 축제는 소음 신고를 받고 온 100식의 난입으로 끝났지만, 자신들의 기획을 성공시키고 자신의 목적도 이를 계획도 세운 수오미는 100식에게 메모리 카드를 전달한 뒤 순순히 파티 홀을 떳다. 처음에는 계획이 잘 진행되는 듯 했지만 얼마 안 가 인형들은 메모리 카드를 받는 것을 기피하기 시작했고, 잠시 쉬며 전략을 수정하려던 세 인형은 MDR의 글에서 어떤 인형들이 선물과 성탄 코인을 교환하는 것으로 사기를 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자신들이 아니지 않냐며 의아해하던 세 인형은 헬리안이 자신들이 뿌리던 메모리 카드를 유해 매체로 지정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 순간 Px4 스톰과 CAWS가 다가와 선물과 코인을 교환하려 했고, 일련의 사태를 Px4 스톰의 계획으로 여긴 수오미의 분노가 폭발하고 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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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 * 묻힌 사기극 (Px4 스톰&CAWS) | |
| 67 | 1개월 전, 수오미는 물자를 확보한답시고 더미를 대열에 세운 뒤 멋대로 위험 지역으로 진입하려는 Px4 스톰의 행동을 지적하고 있었다. Px4 스톰은 암시장에서 의뢰를 받아 돈이 될 만한 물건을 찾아다니고 있었고, 뒤이어 찾아온 FP-6도 경고를 한 뒤 다시 이동할 것을 지시한다. 이동 도중 Px4 스톰은 자신들을 쳐다보던 CAWS를 찾아와 자신의 행동으로 분위기가 험악해졌음을 알려주고, 잡담을 하던 둘에게 온 FP-6는 Px4 스톰을 대열에 돌려보낸 뒤 CAWS에게 그녀의 능력은 우수하지만 문제되는 행동을 자주 하니 방심하지 말라고 충고한다. 시점을 다시 돌려, 분노한 수오미를 본 Px4 스톰은 왜 수오미가 화를 내는지 전혀 모르고 있었는데, 수오미가 눈에 뵈는게 없다는 것을 안 CAWS는 일단 수오미를 진정시켜야 한다는 것을 깨닫는다. 수오미의 질타를 들은 CAWS는 1개월 전의 임무에서 Px4 스톰을 제외한 전원이 눈사태에 휩쓸렸고, Px4 스톰이 아무 말도 않자 물건을 주운 뒤 구조를 부른 게 아니냐는 소문이 돌았던 것을 떠올린다. 주위의 제지로 수오미가 진정하려던 찰나 M21의 신고를 받고 온 FP-6와 100식이 찾아오고, 그제서야 CAWS는 저도 모르게 Px4 스톰의 사기극에 가담하고 있었음을 깨닫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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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 한 창고에 숨은 직후 CAWS는 Px4 스톰에게 항의하지만, Px4 스톰은 이미 물은 엎질러졌고 이대로 망하는 것도 곤란하니 서로 코인을 나눈 뒤 적당히 숨겨 증거를 없애자고 제안하고, CAWS는 Px4 스톰의 계획을 들을 때 CAWS가 자신을 이기면 1달 전의 작전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하겠다는 Px4 스톰의 말을 떠올리며 작전을 받아들인다. 하지만 결국 두 인형은 붙잡혔고, CAWS가 갖고 있던 코인을 도로 회수한 뒤 두 인형은 참가 자격을 박탈당했으나 Px4 스톰이 갖고 있던 코인의 행방에 대해서는 알 도리가 없었다. 풀려난 직후에도 Px4 스톰이 모르쇠로 일관하자 폭발한 CAWS는 Px4 스톰의 복부에 주먹을 갈긴 뒤 달려드는데, Px4 스톰은 흥분한 CAWS를 제압해 선물 끈으로 묶은 뒤 어디론가 자리를 피한다. 한편, FP-6는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간 Px4 스톰 때문에 잔뜩 화가 나 있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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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 * 벚꽃처럼 흩날리는 눈 (FP-6&100식) | |
| 72 | 잔뜩 화가 난 FP-6는 어떻게 Px4 스톰이 빠져나갈 수 있었는지로 고민에 빠졌고, 100식은 그런 FP-6를 보며 어쩔 줄 몰라하고 있었다. 크리스마스 전날, 100식은 보고서를 제출하러 왔다가 질서 유지 임무를 전달받던 FP-6를 만났고, FP-6의 제안으로 100식은 그녀와 함께 질서유지반 임무를 수행하게 되었다.한참을 고민하던 FP-6는 100식에게 혼자 임무 수행하면서 무슨 문제가 없었는지를 묻고, 100식은 FP-6가 자신의 임무 수행에 허점이 없는지 의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MDR의 신고를 받은 FP-6는 소음을 일으키는 수오미 일행의 처리를 100식에게 맡겼고, 100식은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마법이 통할지에 혹해 수오미 일행으로부터 메모리 카드를 받았다는 사실은 말하지 않았지만 사건 처리에는 큰 문제가 없었기에 넘어간다. Px4 스톰의 사건을 확인하며 추적 경로 확인에 생각이 미친 FP-6는 자책하는 100식을 돌려보낸 뒤 직접 추적 경로를 수색하러 나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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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 현장을 조사하며 보고서를 끝마친 뒤 FP-6는 Px4 스톰의 일은 나중에 조사하자고 다짐하며 옅은 미소를 지었고, 100식은 그녀의 미소를 보며 겁에 질린다. 이유는 100식이 Px4 스톰이 코인을 숨기는데 협조했기 때문. 100식이 Px4 스톰을 붙잡은 순간 Px4 스톰은 그리폰 기지에 퍼진 우정 나무 전설을 들려주며 자신도 이 나무 때문에 여기에 왔다고 말했고, 이에 혹한 100식은 Px4 스톰이 코인을 파묻는 것을 묵인한 뒤 크리스마스가 지나기 전에 파묻은 걸 파내면 소원이 취소된다는 경고에 따라 이 사실을 함구하기까지 했다. 자책하던 100식은 FP-6에게 진실을 말하기로 결심하지만 이미 FP-6는 어디론가 사라진 뒤였고, 100식은 힘없이 기지로 돌아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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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 * 불꽃 피어나는 순간 | |
| 77 | 크리스마스 당일, TMP는 기지 인근의 정거장에서 K2를 기다리고 있었다. 좀처럼 연락이 안되는 소대원들에게 조바심을 내며 계단에 앉던 순간 K2에게서 연락이 오고, 오늘도 바쁘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대답한다. 이에 TMP가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말하려던 순간 급정거 소리가 들려오고, K2는 운전 똑바로 안하냐고 소리친 뒤 연락을 종료한다. 카페로 돌아가려던 TMP는 K2 쪽의 화면이 이상하게 선명했음을 떠올리고, 그 순간 마지막 열차와 함께 소대원들이 TMP의 이름을 부르며 복귀한다. | |
| 78 | TMP가 소대원들을 마중나간 동안, 수오미와 RFB는 카페 문 앞에 있었다. TMP를 기다리며 RFB는 이어폰을 낀 뒤 게임기를 켜 게임을 하고, 수오미는 자신의 말이 RFB에게 안 들린다는 사실을 알고 자신의 심정을 솔직하게 고백한다. 그런데 사실 RFB는 아직 게임기의 볼륨을 안 올려 다 듣고 있었다. 다소 멋쩍은 상황이 되었지만 RFB는 감사 인사와 함께 자신도 즐거웠다고 말하며 자기 코인을 수오미에게 건네주고, 수오미도 자기 코인을 RFB에게 건네준다. 속으로 소원이 성취되었음에 기뻐하는 수오미와, 성탄 코인을 얻었다고 기뻐하면서도 오락실에서 쓸 수 있을지 고민하는 RFB와 함께. | |
| 79 | 한편, 뒤늦게 온 M21과 M14는 아예 카페 안에 들어가는 것도 곤란한 상황이었다. 내내 기운이 없던 M21을 위로하던 M14는 술에 잔뜩 취한 헬리안을 발견하고, 두 인형은 술에 취한 헬리안을 부축한다. 헬리안을 방에 데려다놓은 뒤, M21은 M14의 코인이 아직 M14에게 있다면 자기에게 줄 생각 없냐고 작은 목소리로 묻고, 이에 M14는 더 좋은 선물을 준비했다며 자신이 준비한 선물을 건네주고, M21은 감격해 M14를 껴안는다. 이후 M14는 코인이 그렇게 소중하며 자신들에게 M21의 코인을 주면 안 되냐고 묻고, M21은 대답하려다가 코인을 내던진 것을 떠올리곤 코인을 찾으러 밖으로 달려나간다. | |
| 80 | 그리고 기지 한구석에서는 CAWS가 Px4 스톰을 붙잡고 있었다. CAWS는 그새 Px4 스톰이 훔친 코인의 행방과 1개월 전의 작전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까지 다 알아냈다. 성탄 코인은 그리폰 인형의 물품을 매입하는 괴짜에게 다 팔아치웠고, CAWS는 녹음한 고아원 아이들의 목소리를 들려주며 코인을 팔아 번 돈을 고아원 아이들의 선물을 사는데 다 썼다는 사실까지 알아낸다. 덤으로 한달 전의 작전에서는 그냥 파묻힌 소대원들을 구조하느라 고생한 것 뿐이었다는 것이 밝혀진다. 이후 CAWS는 자신의 코인을 Px4 스톰에게 건낸 뒤 크리스마스 인사를 하고 자리를 떴고, 그런 CAWS의 모습을 보며 Px4 스톰도 크리스마스 인사로 화답한다. | |
| 81 | 그리고 기지 근처에서 100식과 FP-6는 불꽃놀이 장소를 확인하고 있었는데, 100식이 지붕 위에 있는 불꽃놀이 발사기를 확인하러 갔다가 미끄러져 떨어질 위기에 처한다. 다행히 FP-6의 도움으로 위기는 넘겼으나 FP-6는 굴뚝에 끼어버리고, 통신기는 고장나고, 폭죽 발사기도 분실되는 사고가 터진다. 100식은 자책하며 자신이 숨긴 진상을 얘기했고, 자기가 착실했다면 우승했을거라는 말에 FP-6는 코인은 알 바 아니라고 말했지만 100식은 잘못을 만회하고 싶은 마음에 우정 나무로 달려갔다. 하지만 코인을 담은 양말에 있던 것은 돌이었고, 다시 사과하는 100식에게 FP-6는 자길 도운 벌금이랍시고 자신의 코인을 건네준다. 자신은 그냥 임무니까 처리했을 뿐이고, 오히려 100식의 행동이 동기부여가 되었고, 성탄 코인 쟁탈전을 포기하면서까지 질서유지반이 되어줘 고맙다는 말과 함께. | |
| 82 | 기지 내부에서는 인형들이 집계 결과를 기다리고 있었다. 지휘관은 이번 이벤트가 탈 없이 끝날지 염려하고, 카리나는 아무 문제 없을 거라고 단언한다. 정작 신호를 주기 전에 폭죽이 터졌지만 아직 큰 문제는 없었고, 일단 카리나는 폭죽요정에게 상황을 확인하라고 지시한다. 한편, 지휘관과 카리나는 컴퓨터로 집계 결과를 확인하고 있었는데, 그 순간 굉음과 함께 컴퓨터가 다운되고, 카리나는 누군가 지휘실에 폭죽을 터뜨려 컴퓨터가 맛이 갔다는 소식을 전한다. 지휘관의 격려 하에 뒷수습에 나선 카리나는 지휘관의 코인의 행방으로 화제를 돌려버리고, 달려드는 인형들에게 기겁하며 지휘관은 추운 밤 속으로 달려나간다. | |
| 83 | 그리고 지휘실이 터진 사건의 진상이 밝혀지는데, 범인은 바로 헬리안이었다. 내가 왜 미팅 장소에서 데스메탈을 틀고 난리냐고 하는 것을 보아 메모리 카드를 챙긴 뒤 틀어버린 것으로 보인다. 술에 취해 진상을 부리던 헬리안을 폭죽 요정이 발견했고, 소원이 있다는 말에 폭죽요정은 크리스마스엔 다른 사람의 소원을 들어주라는 Px4 스톰의 말에 따라 소원을 물었는데, 이에 대한 헬리안의 대답이 자기를 망신시킨 그 곳(지휘실)을 날려버리라는 내용이었던 것. 폭죽 요정은 잠시 의아해했지만, 인간의 소원은 원래 이상한 게 많았다며 그냥 들어줘버렸다. | |
| 55 | 84 | == 기타 == |
| 56 | 85 | * 예전에 진행된 크리스마스 미니 이벤트 [[거룩한 밤 광상곡]]처럼 적 유닛 일부가 크리스마스 풍으로 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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