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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 31 | 1940년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정부는 자유 프랑스군을 승인하고 나치 독일과의 항전에 나섰으며 많은 폴리네시아인들이 참전하였다. 같은해 9월 16일에는 일본 제국의 고노에 후미마로 내각이 전후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에 '동태평양 총독부'를 설치하고 일본 직할령으로 삼는다는 계획을 천명하였다. 그러나 이 사실은 프랑스와 폴리네시아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았으며, 일본은 태평양 전쟁을 일으켜 남태평양을 침략하였지만 솔로몬 제도와 길버트 제도에서 막히며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에는 도달하지도 못 한 채 패전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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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 33 | 1995년 프랑스가 핵실험을 한 지역이라서 이곳 현지인들의 반발이 거셌다. 프랑스는 과거 현지 언어를 금지하고 프랑스어를 강요했기에 앙금이 컸다. 결국 핵실험을 기회로 독립까지 요구되었으며 폭동까지 벌어졌다. 이럼에도 핵실험을 강행한 자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은 극히 일부의 독립요구라고 무시했다. |
| 34 | 그러나 2004년 현지 원주민으로 첫 대통령이 된 오스카 테마는 이라크 전쟁을 반대하던 시라크를 가리켜 앞뒤가 안 맞는 핵신봉자라고 비난하였고 2006년에 가진 프랑스-오세아니아 회의에서 독립을 요구하고 시라크를 말뿐인 평화주의자, 핵실험신봉자라고 대놓고 비난하여 시라크를 격분하게 했지만 현지에서 테마루의 인기는 높아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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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 북아메리카에 있는 프랑스 영토인 클리퍼턴 섬을 영토로 보유한 적이 있었다. 1901년에 이 섬의 영유권이 프랑스로 귀속되면서 프랑스 정부가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의 일부로 편입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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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 멀리 떨어진 곳을 폴리네시아 자치 정부에서 제대로 관리할 수 없어서, 1981년에 프랑스 정부에 소유권을 팔아버렸고, 2001년에는 본토에 영유권을 넘겨버렸다. 때문에 클리퍼턴 섬은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에서 이탈해서 프랑스 본토의 직할 영토가 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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