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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7 vs r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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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르미도르 반동 이후의 프랑스 제1공화국 역시 혁명 정신의 계승을 지속적으로 주장했으나, 오늘날에는 사실상 해당 사건을 끝으로 프랑스 혁명이 종식되었다고 보는 시각이 주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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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명 이후 [[프랑스]] 정치의 전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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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재정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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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4년 테르미도르 반동으로 집권한 이른바 '테르미도르파'는 신헌법 제정에 착수하여 1795년에 총재정부를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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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총재정부는 5명의 총재가 권력을 나눠가지는 집단지도체제를 채택한 탓에 대내외적으로 혼란한 프랑스의 정국을 안정시키는데 한계가 있었고, 결국 1799년 브뤼메르 18일 쿠데타로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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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령정부와 제1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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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9년 브뤼메르 18일 쿠데타 계획을 처음 입안한 인물은 1789년 국민의회 시절부터 활동한 성직자 출신 거물 정치인 에마뉘엘 조제프 시에예스였고, 군을 동원한 나폴레옹 보나파르트는 단지 행동대장에 지나지 않았으나, 그는 정치에 문외한일 거라는 정치인들의 예상을 뒤엎고 권력을 독점하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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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802년에 이르러 나폴레옹은 스스로 종신 통령이 되어 사실상 [[군주]]나 다름없는 존재가 되었고, 1804년에는 공식적으로 [[교황]]이 집전하는[* [[교황령]] [[로마]]에서 교황을 납치(...)하여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까지 끌고 왔다.] [[황제]] [[대관식]]까지 치르면서 제1공화국을 붕괴시키고 '''프랑스 제1제국'''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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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나폴레옹은 황제로 즉위했음에도 불구하고 국가를 소유한 봉건적 황제가 아닌 [[민중군주제|프랑스 국민을 대표하는 황제]], 즉 '[[프랑스인의 황제]]'를 칭했고 [[로마 공화정]]이 사실상의 [[로마 제국|제정]]인 [[원수정]]으로 이행한 전래가 있다는 점을 들어 혁명 이전 군주정으로의 회귀가 아닌 [[국가원수]]가 황제인 공화정을 표방했으며, 혁명의 상징인 삼색기를 계속 국기로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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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명목상으로나마 혁명의 계승을 주장하는 정권의 [[프랑스]] 통치는 1814년 나폴레옹의 1차 몰락과 1815년 백일천하를 거쳐 혁명 이전의 부르봉 왕조가 돌아와 [[부르봉 왕정복고|복고왕정]]이 수립되면서 완전히 종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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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문서 ==
80
* [[프랑스/역사]]
81
* [[혁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