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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국민공회에 의해 1791년 프랑스 헌법이 폐지되고 [[공화정]]을 규정한 1792년 프랑스 헌법이 제정되면서 [[프랑스 왕국]]은 마침내 멸망하고 '''프랑스 제1공화국'''이 수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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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93년 5월 31일 봉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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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코뱅의 공포 정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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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공화국 초기 국민공회의 주도권을 장악한 것은 왕정 폐지에는 찬성하나 루이 16세 개인에게는 동정적인 온건 공화주의 세력인 지롱드파[* 혁명이 진행되던 당대에 사용된 명칭은 아니고 1847에 '지롱드당의 역사'라는 책이 출판되면서 붙은 이름이다. 이는 해당 정파의 주요 인물들이 지롱드 지방 출신이었던 데서 비롯되었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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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강경 공화파인 자코뱅(몽테뉴파)[* 본래 자코뱅은 강경 공화파인 몽테뉴파는 물론이고 온건 공화파(지롱드파)와 입헌군주파(푀양파)까지 포괄하는 조직이었으나, 이 무렵에는 사실상 몽테뉴파와 동일시되었다. 한편 몽테뉴라는 이름은 이들이 국민의회의 높은뒷좌석에 앉아서 산 위에 올라간 것 같다 하여 붙은 이름으로, '산악파'로 번역되기도 한다.]는 루이 16세를 반혁명 혐의로 처형해야 한다는 의견을 굽히지 않았고, 결국 1793년 1월 루이 16세는 처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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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지롱드와 자코뱅의 갈등은 일단락되는 듯 했으나 1793년 3월 방데 지방에서 반혁명 봉기가 일어나고, 혁명군을 지휘하던 샤를 프랑수아 뒤무리에 장군의 반혁명 쿠데타 음모가 발각되는 등의 사건이 일어나자, 두 정파 사이의 정쟁은 다시 불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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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1793년 5월 31일에 이르러 자코뱅의 지지 기반인 상퀼로트가 또다시 봉기했고, 이로써 지롱드파 정권은 무너지고 자코뱅 일당독재 정권이 들어서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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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코뱅(몽테뉴파)의 공포정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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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코뱅 중에서도 주도권을 장악한 파벌은 막시밀리앵 드 로베스피에르의 파벌이었는데, 그는 최측근인 생쥐스트와 함께 공포정치를 주도하며 지롱드파는 물론이고 자코뱅 내부 온건파인 당통파의 수장인 조르주 당통마저 처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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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로베스피에르파보다도 과격한 혁명 노선을 추구한 에베르파와 격앙파(앙라제)라는 자코뱅 초강경파도 있었는데, 해당 파벌들의 수장인 자크 르네 에베르와 자크 루 역시 로베스피에르에 의해 숙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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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르미도르 반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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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스피에르의 공포정치를 더이상 두고 볼 수 없었던 자코뱅 온건파는 국민공회 내에 잔존한 지롱드파와 함께 1794년 쿠데타를 일으켜 로베스피에르파 정권을 타도했는데, 이를 혁명의 급진화에 제동을 걸고 온건 노선으로 되돌렸다 하여 테르미도르 반동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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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르미도르 반동 이후의 프랑스 제1공화국 역시 혁명 정신의 계승을 지속적으로 주장했으나, 오늘날에는 사실상 해당 사건을 끝으로 프랑스 혁명이 종식되었다고 보는 시각이 주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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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명 이후 [[프랑스]] 정치의 전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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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재정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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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령정부와 제1제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