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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 20 | 나폴레옹이 몰락하고 들어선 [[부르봉 왕정복고|부르봉 왕조의 복고왕정]]은 해외 영토 확보는 물론이고 유럽 내부 정세에 있어서도 소극적인 입장을 취했으나, 1827년에 [[그리스 독립전쟁]] 참전을 결정한 것을 시작으로[* [[영국]], [[러시아 제국|러시아]]와 함께 [[그리스 제1공화국]] 편에 서서 [[오스만 제국]]에 맞서 싸웠다.] 다시 국제분쟁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게 되었다. |
| 21 | 21 | === 제2차 프랑스 식민제국 === |
| 22 | [[프랑스]]가 다시 [[식민제국]]을 건설한 것은 [[부르봉 왕정복고]] 말기인 1830년 샤를 10세가 알제리 침공을 결정하면서부터인데, 샤를 10세 본인은 알제리 파병으로 인한 병력 공백을 틈타 일어난 7월 혁명으로 실각했지만, [[7월 왕정]]의 루이 필리프는 전임자의 알제리 정복전쟁을 그대로 이어받아 계속 수행했다. | |
| 22 | [[프랑스]]가 다시 [[식민제국]]을 건설한 것은 [[부르봉 왕정복고]] 말기인 1830년 샤를 10세가 [[알제리]] 침공을 결정하면서부터인데, 샤를 10세 본인은 알제리 파병으로 인한 병력 공백을 틈타 일어난 7월 혁명으로 실각했지만, [[7월 왕정]]의 루이 필리프는 전임자의 알제리 정복전쟁을 그대로 이어받아 계속 수행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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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 24 | 루이 필리프마저 1848년 2월 혁명으로 축출된 이후에는 짧은 [[프랑스 제2공화국|제2공화국]] 시기를 거쳐 [[나폴레옹 3세]]의 [[프랑스 제2제국]]이 들어섰는데, 이 시기에 프랑스는 알제리에 그치지 않고 세계 각지에서 적극적인 팽창을 추구하여 [[멕시코]]에 괴뢰국을 세우고 [[조선]]을 상대로 [[병인양요]]를 일으키기도 했다.[* 두 사건 다 결과가 썩 좋지는 않았는데, 멕시코의 괴뢰국([[멕시코 제2제국]])은 베니토 후아레스 대통령이 이끄는 [[멕시코 합중국]] 정부의 반격으로 패망했고, 병인양요는 비록 프랑스 중앙정부 입장에서는 국지교전에 불과했으나 조선의 개항을 이끌어낸다는 전략적 목표 달성에 실패하고 후퇴한 패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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