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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 66 | 대부분 기록이 대구에서 기록되었는데, 이는 폭염이 심했던 1930년대 후반~1950년대 초반에 한반도 내륙에서 기상관측을 한 곳이 대구 정도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광주, 전주, 추풍령에도 기상 관측소가 있었으나, 관측 시작이 비교적 늦거나(광주), 게재된 순위에도 못 들만큼 높지 않기(전주) 때문이다. 그리고 추풍령은 아예 이 두 가지에 다 들기까지 한다.] 만약 대구만이 아닌 내륙 지역에도 관측소가 여럿 더 있었으면 이 순위들과 맞먹거나 더한 기록이 더 쏟아져 나왔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하물며 옛날 내륙 지역들은 자연 그 자체였던 고로 기온 상승에 어떠한 구애를 받지 않았을 것이고.] 그 이후 1950년대 중반~1990년대 초반에는 폭염의 극값이 높지 않았던 경향이 이어지다가(1977년 제외) 1994년에 대폭염이 찾아오면서 전국 곳곳에 38~39.4°C의 기록적인 극값이 세워졌다. 이후 바로 다음 해인 1995년에 다시 대구에서 39.2°C의 극값이 세워지고 다시 괜찮아지나 싶더지 2010~2013년 이후 다시 폭염이 심해져서 2016년, '''2018년'''에는 기록적인 고온이 쏟아졌고 특히 2018년에는 대한민국 사상 최초로 40°C를 초과하는 초고온이 등장했다. 다만 대구는 2018년에 신암동 기준으로도 40°C를 초과하는 기온이 나오지는 않았다. 여담으로 대구에서 최고기온 극값이 39°C 이상인 해는 1915년, 1927년, 1932년, 1939년, 1942년, 1977년, 1994년, 1995년, 2018년이다. (총 9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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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 한편 2020년대 들어서는 폭염도 폭염이지만 열대야 부분에서 최고기록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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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 71 | * 1942년: 8월 1일, 대구에서 공식 최고기온 {{{#red '''40.0°C'''}}}를 기록하여 2018년 7월 31일까지 한반도 역대 공식 최고기온이였다. 하지만 정확히 76년 뒤인, 2018년 8월 1일 강원 홍천 {{{#red '''41.0°C'''}}}, 강원 북춘천 {{{#red '''40.6°C'''}}}, 경북 의성 {{{#red '''40.4°C'''}}}[* 이후 8월 '''14일'''에도 공식 최고기온 {{{#red '''40.3°C'''}}}를 기록하였다.], 경기 양평 {{{#red '''40.1°C'''}}}, 충북 충주 {{{#red '''40.0°C'''}}}등 40도를 초과하는 지역이 나오며 깨졌다. |
| 70 | 72 | * '''1994년''': 대구의 공식 최고기온이 {{{#red '''39.4°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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