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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3 vs 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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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의 주류 민족이자, [[이베리아반도]] 서부에 거주하는 [[인도유럽어족]] 계통의 민족이다. 역사적으로 [[로마 제국]]의 지배를 받으며 형성된 [[라틴계]] 정체성을 근간으로 하며, [[711년]] 이후 시작된 이슬람 세력의 지배와 이를 몰아낸 [[레콩키스타]] 과정을 거치며 독자적인 국가 의식을 확립했다. [[15세기]] [[대항해시대]]를 열어젖힌 주역들로, 전 세계에 [[포르투갈어]]와 가톨릭 문화를 전파하며 [[브라질]], [[앙골라]], [[모잠비크]] 등 거대한 루소포니아(Lusofonia) 문화권을 형성한 저력 있는 민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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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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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9년]] [[아폰수 1세]]가 [[포르투갈 왕국]]을 선포하며 본격적인 민족 국가의 기틀을 마련했다. [[1415년]] 세우타 정복을 기점으로 [[엔히크 왕자]]의 주도하에 본격적인 해상 진출을 시작했으며, [[1498년]] [[바스쿠 다 가마]]의 인도 항로 발견과 [[1500년]] [[페드루 알바레스 카브랄]]의 브라질 발견을 통해 세계 제국으로 우뚝 섰다. [[1580년]]부터 [[1640년]]까지 이어진 [[스페인]]과의 합병기라는 시련을 겪기도 했으나, [[1640년]] [[12월 1일]] 독립을 회복하며 자존심을 지켰다. 현대에 이르러서는 [[1910년]] [[10월 5일]] 혁명으로 공화국을 수립하고, [[1974년]] [[4월 25일]] [[카네이션 혁명]]을 통해 민주화를 달성하며 오늘날의 개방적이고 평화로운 민족성을 구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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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9년]] [[아폰수 1세]]가 [[포르투갈 왕국]]을 선포하며 본격적인 민족 국가의 기틀을 마련했다. [[1415년]] 세우타 정복을 기점으로 [[엔히크 왕자]]의 주도하에 본격적인 해상 진출을 시작했으며, [[1498년]] [[바스쿠 다 가마]]의 인도 항로 발견과 [[1500년]] [[페드루 알바레스 카브랄]]의 브라질 발견을 통해 세계 제국으로 우뚝 섰다. [[1580년]]부터 [[1640년]]까지 이어진 [[스페인]]과의 합병기라는 시련을 겪기도 했으나, [[1640년]] [[12월 1일]] 독립을 회복하며 자존심을 지켰으며, 현대에 이르러서는 [[1910년]] [[10월 5일]] 혁명으로 공화국을 수립하고, [[1974년]] [[4월 25일]] [[카네이션 혁명]]을 통해 민주화를 달성하며 오늘날의 개방적이고 평화로운 민족성을 구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