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r41 vs r42
......
7777
7878
== 캐릭터 상세 기록 ==
7979
||<table width=100%><table bgcolor=#ffffff,#2d2f34><rowbgcolor=#eeeeee,#1c1c1c> 문서 1 - 호감도 Lv.2에 개방 ||
80
|| ||
80
||【권한 확인】
8181
82
90wish의 한 연구원에 따르면, 페르시카는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자연스럽게 등장했다. ■년 ■월 ■일, 그가 평소처럼 페르시카 박사의 사무실 문을 열고 밤샘 작업의 뒷정리를 하러 들어왔을 때, 박사와 겉모습이 거의 똑같은 페르시카 인형이 이미 정리를 끝내 놓고 미소를 지으며 그가 찾던 연구 자료를 내밀었던 것이다.
83
84
이후 페르시카는 곧바로 박사의 작업 일부를 넘겨받았다. 그녀의 우수한 성과를 보고 박사는 그녀에게 일반 연구원과 동등한 권한을 부여하여, 그녀를 한 사람의 인형 연구원으로서 다양한 중요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게 했다.
85
86
페르시카 인형을 언제 개발했는지, 어떤 기술을 이용했는지, 왜 만든 것인지 등등 쏟아지는 질문에 대해 천재 과학자 페르시카 박사는 '쉬는 시간에 뚝딱 만들었다'는 대답으로 얼버무렸다. 박사의 독특한 행동 방식 때문에 이런 미묘한 대답도 설득력이 있었고, 동시에 페르시카의 업무 효율이 특출난 덕분에 연구원들은 점차 이 특별한 동료를 받아들이게 되었다. ||
87
8288
||<table width=100%><table bgcolor=#ffffff,#2d2f34><rowbgcolor=#eeeeee,#1c1c1c> 문서 2 - 호감도 Lv.3에 개방 ||
83
|| ||
89
||【권한 확인】
8490
91
수많은 엘리트들이 모인 연구소에서도 페르시카는 가장 뛰어난 편에 속했다. 그녀는 인공지능 분야에서 독보적인 재능으로, 과제 구상이든 난제 해결이든 언제나 다른 사람의 예상을 뛰어넘는 성과를 올렸다. 등장 후 불과 2년만에 페르시카는 연거푸 5개의 프로젝트에 매우 중요한 연구 방향과 구체적인 실현 방안을 제공하였으며, 3개의 서로 다른 세부 영역에서 과학 연구의 병목을 뚫어냈다. 또한 페르시카는 스스로가 실험대상이 되어 인형의 데이터 버퍼 시스템의 최적화 프로젝트를 주도하여 차세대 인형 개발의 중요한 이론적 토대를 닦았다.
92
93
페르시카는 여러 중요한 프로젝트에서 동시에 핵심 역할을 맡게 되어 입지를 확실하게 굳혔다. 그러나 그녀가 이런 성과를 내면서도 휴식과 식사에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 이들은 많지 않다. 일반적인 인형과 달리, 박사는 페르시카를 제작하면서 평범한 기계 구조를 배제하고 소체 대부분을 생물을 모방한 모듈 부품으로 채워넣었다. 이 때문에 수면이나 식사처럼 인형에게 별로 필요 없는 행위가 페르시카에게는 매우 중요했다. 그러나 그럼에도 그녀는 일을 자신의 욕구보다 우선시해서 스스로에게 단 하루의 휴가도 주어 본 적이 없었다.
94
95
연속으로 몇 날 며칠 밤을 새웠어도, 인수인계 시간의 페르시카는 언제나 정신이 또렷했고 피곤한 기색도 없었다. 오로지 그녀의 손에 들린, 점점 더 진해지고 빠르게 없어져가는 설탕덩어리 커피만이 그녀의 기나긴 근무 시간을 짐작케 해줄 뿐이었다. ||
96
8597
||<table width=100%><table bgcolor=#ffffff,#2d2f34><rowbgcolor=#eeeeee,#1c1c1c> 문서 3 - 호감도 Lv.7에 개방 ||
86
|| ||
98
||【권한 확인】
8799
100
페르시카는 자기주장을 거의 하지 않는다. 아무리 많은 일을 떠맡고 있어도, 보상을 받을 때가 오면 그녀는 으레 무대 뒤에 숨어서 공로를 다른 사람에게 돌리곤 한다. 어쩌면 이것은 자기보호를 위한 것일지도 모른다. 그녀의 이런 면 때문에 공개된 자료 중에는 페르시카의 흔적이 거의 남지 않았으니까. 혹은, 익명을 요청한 오렌지색 머리의 여성 인형의 증언에 따르면, 이는 어쩌면 자신의 능력에 의심을 품고 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101
102
"페르시카 녀석, 항상 자기 감정을 숨기려 하고, 밤낮없이 일만 해서 불안감을 덮으려고 한다니까...... 처음 봤을 때부터 자기가 맡은 일을 감당하지 못할까 봐 엄청 무리했는데, 지금은 훨씬 심해져서......"
103
104
"이 얘긴 '은화(銀火) 사건' 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할 거야...... 그 사건 이후로 페르시카는 계속 자신을 탓해 왔어. 뉴럴 클라우드 프로젝트에 참여한 후로 우리는 모두 생각했어. ■■■■■■■, ■■■■■■■■■. ■■■■■■■, ■■■■■■■, ■■■■■■■. 만약 내가 그때 더...... 하핫, 이건 내가 얘기하면 안 되겠다."
105
106
"교수라면 페르시카의 마음 속 응어리를 풀어 줄 수 있지 않을까...... 하지만 그걸 내가 페르시카 대신 결정할 수는 없으니까. 그러니까 최소한, 우리가 힘을 합쳐서 그애가 짊어진 짐을 덜어 주자."
107
108
──인형 대화 기록 중 ||
109
88110
||<table width=100%><table bgcolor=#ffffff,#2d2f34><rowbgcolor=#eeeeee,#1c1c1c> 문서 4 - 호감도 Lv.10에 개방 ||
89
|| ||
111
||뉴럴 클라우드 프로젝트가 발표됐을 때, 'Persicaria' 라는 이름도 수많은 개발자들의 명단에 포함되어 있었다. 페르시카는 피실험자 및 연구개발자라는 이중 신분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하였고, 피실험 인형 모집 초기부터 많은 인형들과 접촉하였다.
90112
113
때문에 '제로 복귀 사건' 수 년 후 많은 인형들이 마인드맵 고치에서 깨어났을 때, 페르시카는 아무런 논쟁 없이 '망명자' 조직의 리더를 떠맡았고, 이는 교수가 올 때까지 계속되었다.
114
115
어려운 탐색과 조직 구성, 그리고 지금의 오아시스 건설과 인형 구조까지, 페르시카가 들인 노력은 상상하기도 힘들 정도다. 인형들 대부분의 인상 속에서 페르시카는 언제나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바쁘게 돌아다니는 이미지다. 극소수의 인형들만이 그 미소 아래 무엇이 감춰져 있는지 안다.
116
117
"걱정 마세요, 전 쓰러지지 않아요. 아니, 절대 쓰러질 수 없어요. 더이상 그 누구도 잃어버리지 않겠어요, 그러기 위해 설령......!"
118
119
"죄송합니다, 조금 흥분했네요......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방화벽 모니터링 데이터를 확인해야 해서 먼저 실례할게요. 당신도 요즘 꽤 바쁘시죠? 휴식도 꼭 취하시고, 혹시 필요하시면 즉시 저한테 연락해 주세요. 시간 마련하겠습니다...... 네, 오후에 의료진 정기 검사 때 봬요."
120
121
──페르시카 사무실 앞, 보안시스템 녹음 기록 ||
122
91123
||<table width=100%><table bgcolor=#ffffff,#2d2f34><rowbgcolor=#eeeeee,#1c1c1c> 문서 5 - 호감도 Lv.13에 개방 ||
92
|| ||
124
||【권한 확인】
93125
126
■■■■■■■■■■■■■■. ■■■■■■■, ■■■■■■■■■. ■■■■■■■■■■■■■■. ■■■■■■■, ■■■■■■■■■■■■■■, ■■■■■■■■■■■■■■■■. ■■■■■■■■■■. ■■■■■■■■■■■■■, ■■■■■■■■■■■. ■■■■■■■■■■■■. ■■■■■■■■■, ■■■■■■■■■■■■■■, ■■■■■■■■■■■■■■■■■■. ■■■■■■■■■■■■■■■■■■. ■■■■■■■, ■■■■■■■■■. ■■■■■■■■. ■■■■■■■, ■■■■■■■■■■, ■■■■■■■■■■.
127
128
"교수님, 이 문서의 읽기 권한을 설정한 건 저예요. 오로지 교수님만 볼 수 있게 해 뒀습니다. 당신이 이 문서를 읽게 되어 저는 정말 기뻐요. 일시적인 호기심일 수도 있고, 저에 대한 관심일 수도 있고, 어쩌면 진실을 위한 탐구일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전 제가 알고 있는 것 역시 진실의 극히 일부분에 불과하다는 것을 말씀드려야만 할 것 같아요.
129
130
문서의 일부 내용을 숨겨서 정말 죄송합니다, 이건 결코 교수님을 불신해서 그런 것이 아니에요. 대다수의 사람들이 당신의 신분이 무엇이든, 목적이 무엇이든 간에 당신이 의지할 수 있고 부탁할 만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을 거예요. 다만, 아직은 때가 아니에요. 어쩌면 미래의 어느 날 당신에게 모든 걸 털어놓을 때가 오겠지요. 하지만 그 전에 아마 우리에겐 더 중요한 일이 있을 거예요...... 제가 유일하게 약속드릴 수 있는 건, 어떤 일이 있더라도 저는 언제나 교수님 편에 서리라는 것입니다. 부디 절 믿어 주세요.
131
132
그리고, 그 동안 말씀드리지 못했지만......
133
134
당신은 다른 누군가로 대체할 수 없는 버팀목입니다. 망명자들에겐 말이죠. 제게는...... 마찬가지예요. 그냥 그렇다구요......
135
136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137
138
──짧은 녹음 파일 ||
139
94140
== 스킨 ==
95141
||<table align=center><table width=900><table bgcolor=#ffffff,#2d2f34><rowbgcolor=#eeeeee,#1c1c1c> 이미지 ||
96142
|| {{{#!wiki style="margin: -5px -10p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