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5 vs r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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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 73 | || SOS 여기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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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 75 | 2시 10분, 상황이 악화되어 신호가 미약해진 상황에서 타이타닉호는 계속해서 구조신호를 보냈다. 이에 주변 선박들은 신호가 잘 들리지 않는다는 말을 보냈으나 타이타닉호는 2시 17분, 'CQD DE MGY CQD DE(도움이 필요하다 여기는 타이타닉, 도움이 필요하다 여기는...)' 메세지를 끝으로 무선 신호가 사라졌다. 통신실이 침수되기 시작해 필립스와 브라이트가 송신을 중단하고 탈출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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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 === 혼란 가중 === | |
| 78 | 여러 구명보트가 진수되는 과정에서, 몰래 구명보트에 타는 남성들도 있었고, 구명보트가 진수되는 과정에서 밑에 있는 구명보트가 깔리는 사고가 발생할뻔 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 혼란을 막기 위해 2시 10분에는 체육관 바깥쪽 휴식터에서 월리스 하틀리가 지휘를 맡은 악단이 마지막 음악을 연주했다. 어떤 곡이 연주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유력한 곡은 'Nearer, My God, to Thee'(한국에 번역된 곡으로는 개신교 찬송가 '내 주를 가까이 하려함은' / 가톨릭 성가 '주여 임하소서'가 된다.)와 'Autoume' 이다. 선장은 확성기를 쥔 채로 선교에 들어가 그대로 그곳에 남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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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 2시 18분, 깊은곳에 있는 선실로부터 굉음이 네번 발생한 뒤 침몰속도가 가속되었다. 배가 더 기울어지자 잡을 것을 찾지 못한 많은 사람들 또한 혼란 속에서 균형을 잡지 못하고 넘어졌다. 그리고 정전이 발생해 사방이 어두워지는데, 곧바로 무게를 견디지 못한 선체는 2번째와 3번째 굴뚝 사이의 신축 이음을 중심으로 금이 가면서 '''폭음과 함께 두 동강으로 쪼개졌다. 또한 동시에 굴뚝 3과 환기구인 4가 부러졌다.''' 다만 정전으로 인한 어둠 때문에 이는 소수만 목격했고 보트에 탄 대부분의 생존자들은 목격하지 못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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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 === 타이타닉이 어떻게 두동강 났는가? === | |
| 83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타이타닉호 침몰 사건/침몰 가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