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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비교)

r2 vs 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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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타락이 단순히 고대 신들의 속삭임에서 끝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불타는 군단의 악마들은 또 다른 방식으로 영혼을 타락시킨다. 펠 마법의 유혹은 강력하고, 그 힘을 탐한 자들은 결국 인간성을 잃어버린다. [[일리단 스톰레이지]]도 그랬고, [[킬제덴]]과 [[아키몬드]]도 결국 타락의 결과로 악마가 되었다. 오크 부족들은 펠 에너지를 받아들였다가 결국 [[불타는 군단]]의 노예가 되었고, [[드레노어]]는 황폐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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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신념을 위해 싸운 자들도 결국 타락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리치 왕의 힘에 굴복한 [[아서스 메네실]]은 스컬지의 군주가 되었고, 티리온 폴드링이 믿었던 대영주의 마저마침내 볼바르가 차지 언데드의 저주를 받아들였다. 실바나스 윈드러너조차도 자신의 운명을 거스르려 했으나 결국 어둠의 세력과 손을 잡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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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신념을 위해 싸운 자들도 결국 타락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리치 왕의 힘에 굴복한 [[아서스 메네실]]은 스컬지의 군주가 되었고, 티리온 폴드링이 믿었던 볼바르도치왕이 되어버렸다. --그래이분은 타락이라고기엔 애매하다.--[[실바나스 윈드러너]]조차도 자신의 운명을 거스르려 했으나 결국 어둠의 세력과 손을 잡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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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 되면 한 가지 의문이 든다. 도대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세계에서 끝까지 타락하지 않고 버틸 수 있는 자가 있을까? 모든 것이 유혹당하고, 모든 신념이 무너지고, 강인한 의지마저 꺾이는 이 땅에서 과연 누가 끝까지 버틸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그런 자가 있다고 한들, 언젠가 또 다른 타락의 파도가 그들을 삼켜버리지 않는다고 누가 장담할 수 있을까?--좀 적당히 좀 타락시켜라 응?-- --이번에도 알레리아 타락시키거나 복수귀 만들기만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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