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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9 |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 동부 해안에 위치한 도시로, [[에트나 산]] 기슭에 자리 잡고 있다. 시칠리아에서 [[팔레르모]] 다음으로 큰 도시 중 하나이며, 항구 도시로서 상업과 교통의 요지 역할을 해왔다. 도시 전반에는 화산석을 이용한 건축물이 많아 독특한 경관을 이루며, 바로크 양식의 역사 지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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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 기원전 8세기경 [[고대 그리스]] 식민도시로 건설되었으며, 이후 [[로마 제국]]의 지배를 받으며 번영하였다. 그러나 에트나 화산의 반복적인 분화와 지진으로 여러 차례 파괴와 재건을 겪었다. 중세에는 [[비잔티움 제국]], [[ | |
| 12 | 기원전 8세기경 [[고대 그리스]] 식민도시로 건설되었으며, 이후 [[로마 제국]]의 지배를 받으며 번영하였다. 그러나 에트나 화산의 반복적인 분화와 지진으로 여러 차례 파괴와 재건을 겪었다. [[중세]]에는 [[비잔티움 제국]], [[이슬람 제국]], [[노르만족]][* 오트빌 왕조.]의 지배가 이어졌고, 각 시대의 문화가 혼합되었다. 1693년 대지진으로 도시가 거의 붕괴되었으나, 이후 바로크 양식으로 재건되며 현재의 도시 구조가 형성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