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39 vs r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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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4 | [목차] |
| 5 | 5 | [clearfix] |
| 6 | 6 | == 개요 == |
| 7 | Self Coup d'Etat | |
| 7 | {{{+1 Self Coup d'Etat}}} | |
| 8 | 8 | |
| 9 | 9 | 이미 정권을 장악하고 있는 인물 또는 집단이 더 큰 권력을 손에 넣기 위해 벌이는 쿠데타. |
| 10 | 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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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 15 | 실권자가 따로있는 상태에서 명목상의 [[국가원수]]가 실권을 장악하기 위해 쿠데타를 일으키는 경우, 엄밀히 말하면 이미 정권을 장악하고 있는 인물 또는 집단이 주도한다는 친위 쿠데타의 정의에 부합하는 건 아니지만, 일단 공식적으로는 국가 권력 서열 1위에 해당하는 인물이 주체인만큼 그런 사례 역시 친위 쿠데타에 포함되는 경우가 많다. |
| 16 | 16 | == 쿠데타 주체에 따른 양상 == |
| 17 | 17 | === [[공화국]] [[국가원수]]가 주도하는 쿠데타 === |
| 18 | 대통령, 국가주석 등 공화국 국가원수가 권력 강화를 위해 일으키는 쿠데타. | |
| 18 | [[대통령]], 국가주석 등 공화국 국가원수가 권력 강화를 위해 일으키는 쿠데타. | |
| 19 | 19 | |
| 20 | 현대에 들어서는 대부분 권력 강화 및 임기 연장, 연임 제한 철폐 등으로 끝나지만, 20세기 초까지만 해도 아예 대놓고 공화정을 폐지하고 [[왕]]이나 [[황제]]로 즉위하는 사례[* [[프랑스 제1공화국|프랑스]]의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알바니아의 조구 1세 등.]도 종종 있었는데, 중앙아프리카 공화국의 독재자 장 베델 보카사는 '''1970년대'''에 중앙아프리카 제국을 선포하고 황제놀이를 하다가 폐위당했다(...) | |
| 21 | === 의원내각제 총리가 주도하는 쿠데타 === | |
| 22 | 의원내각제 체제에서 실권을 가진 정부수반인 총리가 주도하는 쿠데타로, 대통령이나 [[국왕]] 같은 명목상 국가원수가 따로 있다는 점을 제외하면 공화국 국가원수의 쿠데타와 동일한 양상으로 전개된다. | |
| 20 | [[현대]]에 들어서는 대부분 권력 강화 및 임기 연장, 연임 제한 철폐 등으로 끝나지만, [[20세기]] 초까지만 해도 아예 대놓고 [[공화정]]을 폐지하고 [[왕]]이나 [[황제]]로 즉위하는 사례[* [[프랑스 제1공화국|프랑스]]의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알바니아]]의 [[조구 1세]] 등.]도 종종 있었는데, [[중앙아프리카 공화국]]의 [[독재자]] 장 베델 보카사는 '''1970년대'''에 중앙아프리카 제국을 선포하고 황제놀이를 하다가 폐위당했다(...) | |
| 21 | === [[의원내각제]] [[총리]]가 주도하는 쿠데타 === | |
| 22 | 의원내각제 체제에서 실권을 가진 [[정부수반]]인 총리가 주도하는 쿠데타로, [[대통령]]이나 [[국왕]] 같은 명목상 [[국가원수]]가 따로 있다는 점을 제외하면 공화국 국가원수의 쿠데타와 동일한 양상으로 전개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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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 24 | 다만 단순히 권력 강화에 그치는 게 아니라 명목상 국가원수마저 축출하고 총리 본인이 국가원수로 등극하는 경우에는 친위 쿠데타가 아니라 일반적인 쿠데타로 분류되는 경우가 많다. |
| 25 | === 입헌군주가 주도하는 쿠데타 === | |
| 26 | 입헌군주제에서 상징적인 역할만을 주로 수행하던 입헌군주가 실권을 가진 전제군주가 되기 위해 벌이는 쿠데타. | |
| 25 | === [[입헌군주]]가 주도하는 쿠데타 === | |
| 26 | [[입헌군주제]]에서 상징적인 역할만을 주로 수행하던 입헌군주가 실권을 가진 [[전제군주]]가 되기 위해 벌이는 쿠데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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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 28 | 입헌군주제가 확실히 자리잡지 않았던 [[근대]] 초기까지만 해도 기껏 헌법을 만들어놨더니 [[군주]]가 쿠데타를 일으켜 헌법을 휴지조각으로 만들고 실권을 회복하는 일이 여러 차례 있었고, 현대에 들어서도 개발도상국 군주들이 이를 자주 시도했다. |
| 29 | === 전제군주가 주도하는 쿠데타 === | |
| 30 | 전제군주제는 [[국민]]이 아닌 군주가 국가의 주권자로서 법 위에 군림하는 체제라서, 군주가 왠만큼 초법적인 권한을 휘둘러도 친위 쿠데타로 보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 |
| 29 | === [[전제군주]]가 주도하는 쿠데타 === | |
| 30 | [[전제군주제]]는 [[국민]]이 아닌 [[군주]]가 [[국가]]의 주권자로서 [[법]] 위에 군림하는 체제라서, 군주가 왠만큼 초법적인 권한을 휘둘러도 친위 쿠데타로 보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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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 그러나 전제군주제라 해도 문자 그대로 군주가 전제적인 권한을 행사하는 건 외척, 권신, 지방 호족 등 여러 세력의 견제로 인해 결코 쉬운 건 아니었기에, 왕권이 약한 전제군주가 통상적이지 않은 수단을 동원해 권력을 강화하는 행위 역시 친위 쿠데타로 분류되는 경우가 많다. | |
| 32 | 그러나 전제군주제라 해도 문자 그대로 군주가 전제적인 권한을 행사하는 건 외척, 권신, 지방 [[호족]] 등 여러 세력의 견제로 인해 결코 쉬운 건 아니었기에, 왕권이 약한 전제군주가 통상적이지 않은 수단을 동원해 권력을 강화하는 행위 역시 친위 쿠데타로 분류되는 경우가 많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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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 예를 들면 [[조선 시대]]의 사화나 환국 같은 사례는 희생되는 규모가 컸을 뿐, 군주가 원래 가지고 있던 합법적 권한을 적극적으로 행사한 숙청이라 친위 쿠데타로 보기 어렵지만, 군주가 국문 등의 사법 절차를 거치지 않고 권신을 암살하거나 기습적으로 공격하여 현장에서 사살하고 권력을 장악하는 행위는 친위 쿠데타로 분류되는 경우가 많다. | |
| 35 | === 공산권의 당 서열 1위가 주도하는 쿠데타 === | |
| 36 | [[공산주의 | |
| 34 | 예를 들면 [[조선 시대]]의 사화나 [[환국]] 같은 사례는 희생되는 규모가 컸을 뿐, 군주가 원래 가지고 있던 합법적 권한을 적극적으로 행사한 숙청이라 친위 쿠데타로 보기 어렵지만, 군주가 국문 등의 사법 절차를 거치지 않고 권신을 암살하거나 기습적으로 공격하여 현장에서 사살하고 권력을 장악하는 행위는 친위 쿠데타로 분류되는 경우가 많다. | |
| 35 | === 공산권의 [[공산당|당]] 서열 1위가 주도하는 쿠데타 === | |
| 36 | [[공산주의 국가]]는 [[공산당]]이 국가를 영도하는 특성상 [[서기장]], 당주석 등 공산당 서열 1위가 [[국가원수]]보다도 높은 서열로 인정받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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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 38 | 그러나 모종의 이유로 공산당 서열 1위에 해당되는 직위에 있는 인물의 권력이 크게 제약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때 해당 인물이 권력 강화를 위해 일으키는 쿠데타가 바로 공산국가에서 일어나는 친위 쿠데타라 할 수 있다. |
| 39 | 39 | == 성공 확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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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 62 | * 구스타브 3세의 친위 쿠데타 |
| 63 | 63 | 50여년간 지속되던 스웨덴의 입헌군주 시대(자유의 시대)를 종식시키고 전제군주제로 회귀했다. |
| 64 | 64 | * 1851년 프랑스 쿠데타(1851) |
| 65 | [[프랑스 제2공화국]] 대통령 [[루이 나폴레옹]]은 이를 통해 사실상 [[황제]]나 다름없는 절대 권력을 손에 넣었고, 이듬해인 1852년에는 진짜 [[프랑스인의 황제|황제]] [[나폴레옹 3세]]로 즉위하여 제2공화국을 무너뜨리고 [[프랑스 제2제국]]을 세웠다. | |
| 65 | [[프랑스 제2공화국]] [[프랑스 대통령|대통령]] [[루이 나폴레옹]]은 이를 통해 사실상 [[황제]]나 다름없는 절대 권력을 손에 넣었고, 이듬해인 1852년에는 진짜 [[프랑스인의 황제|황제]] [[나폴레옹 3세]]로 즉위하여 제2공화국을 무너뜨리고 [[프랑스 제2제국]]을 세웠다. | |
| 66 | 66 | * 장검의 밤(1934) |
| 67 | 67 | * 베이징 8월 폭풍 사건(1966) |
| 68 | [[중국공산당 | |
| 68 |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주석]][* 당시 [[중국공산당]] 서열 1위에 해당되는 직위였다.] [[마오쩌둥]]이 실권을 회복하기 위해 홍위병들을 선동하여 [[중국 국가주석|국가주석]] 류사오치를 실각시킨 친위 쿠데타. 본격적인 [[문화대혁명]]의 서막을 알린 사건이다. | |
| 69 | 69 | * 1993년 러시아 헌정 위기 |
| 70 | 70 | ==== 시도했으나 미수에 그친 사례 ==== |
| 71 | 71 | * [[조위(국가)|조위]] [[황제]] 조모의 사마소 척살 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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