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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민국(비교)

r67 vs r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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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차 대전이 종료되고 중일전쟁도 승리로 끝낸 중화민국에는 분열의 시작이 일어났다. 중국 대륙의 주인 자리를 두고 공산당과 국민당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중화민국의 국민 정부는 무능한 정치로 민심을 잃고 있었고 공산당을 이를 이용하여 민심의 이반을 이끌어 내었다. 압도적인 군사력을 가지고 있던 국민당은 초반에는 전투를 잘 이끌어 나갔다. 그러나 점점 공산당에 합세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병력 수가 비슷해 졌고 공산당은 수많은 전투를 승리하면서 대륙을 점점 차지해갔다. 중화민국의 수도인 난징까지 함락 위기에 쳐하자 장제스는 수도를 타이완 성, 즉 대만으로 옮길 준비를 하였다. 약 200만의 군사, 국민과 수많은 문화재를 가지고 대만으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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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중국 대륙은 공산당의 차지가 되었으며 곧 중화인민공화국이 건국되었다. 중화민국은 대륙에서 완전히 쫓겨나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지역은 타이완 섬과 그 부속 도서들로 축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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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부천대 이전의 타이완(대만) 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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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 통치 시절(1949~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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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화민국의 대만 통치(1949~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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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민국은 국부천대 후에 국민 수가 급격하게 감소하는 등 국력이 엄청나게 감소하였지만 대륙 시절에 얻은 권리는 당분간 유지할 수 있었다. 대표적으로 대륙 시기에 얻은 UN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 자리는 유지되었다. 그러나 1971년 중화인민공화국의 힘이 커지자 UN은 UN총회를 통해 중화민국의 상임이사국 자리를 빼앗아 중화인민공화국에게 넘겨주었다. 중국에 UN 가입 허용뿐만 아니라 상임이사국까지 뺏기자 장제스는 UN 탈퇴를 선언하였다. 이후 중화민국은 중화인민공화국과 수교를 선택한 나라들에 의해 수많은 단교를 당했다. 중국이 자신들과 수교하기 위해서는 대만과 단교해야 한다고 요구했기 때문이다. 단교 뿐만 아니라 여러 국제기구에서도 쫓겨나게 되었다. 중국의 유일한 합법 정부를 주장하는 중화인민공화국의 입김이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따라서 대만은 국제적으로 나라 취급 자체를 못 받는 상황까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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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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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에서는 '대만'이나 '타이완'이라고 자주 불린다. 그 이유는 대한민국은 중화민국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고 일개 '지방'으로만 보기 때문이다. 비단 대한민국만의 문제가 아닌것이, 중화인민공화국의 압박 때문에 수교국 14개국을 제외한 나머지 다른 나라에서는 국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어 중화민국은 대외적으로 대만이라고 불리우는 경우가 훨씬 많다. 여러 국제 기구에서는 '중화 타이베이', 'Chinese Taipei'의 가명으로 활동 중이다. IMF 홈페이지에도 Taiwan(대만)이 아니라 Taiwan Province of China(중국의 타이완성)라고 표기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