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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교)

r101 vs r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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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조선)|정조]]는 [[영조(조선)|영조]]의 탕평과는 달리 준론 탕평을 펼쳐 각 당파의 주장의 옮고 그름을 명백히 가렸다. 그리고 영조 때부터 세력을 키워 온 외척과 환관 세력을 배척하여 영조 때 탕평파를 비판하였던 노론, 소론 일부와 그동안 권력에서 제외되었던 남인 계열 등 붕당에 관계없이 능력 있는 사람을 고루 등용하는 적극적인 탕평책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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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학술 연구 기관인 규장각을 설치하여 자신의 정책 자문 기구로 삼고, 젊고 유능한 관료들을 선발하여 재교육하는 초계문신제를 실시하여 [[국왕]]을 지지하는 세력으로 육성하였으며, 국왕 진속 친위 부대인 장용영을 설치하여 왕권을 뒷바침하는 군사 기반도 확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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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대왕 순조대에는 김조순 등을 필두로한 세도정치가 성행한다 순조의 아들인 효명세자가 이상황을 타계하려 했으나 급사해서 이세도는 헌종,철종까지 60여년을 이어 온다. 이어 고종이 1863년 즉위한다 이때 고종의 아버지 흥선대원군이 그동안 폐단이 되었던 서원,환곡등을 10년 만에 개혁한다. 그러나 서양열강이 강화를 위해 1863년 신미양요,1871년 병인양요가 있었으나 조선은 무시했다 그리고 대원군이 너무 오랬동안 실권을 쥐어서 명성황후와 고종이 몰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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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친정을 맡게 된 고종은 서양열강의 위협과 일본의 위협에서 메우 좋지않은 상황이었다 1875년 일본이 조선에 침략해서 조선은 결국 열강들과 대적하는걸 포기하고 불평등 조약인 강화도 조약을 채결한다. 1884년 갑신정변과 1894년 동학농민 운동도 외부의 위협과 조선왕조의 무능에서 일어난것이다. 그래도 노력은 했는데 1894년 갑오개혁이 그것이다. 그러나 이건 근본적인 개혁은 되지 못했다 그리고 일본은 1894년 청일전쟁에서 이기고 1895년 명성황후 시해, 1904년 러일전쟁 승리로 조선은 일본에 잠식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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