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126 vs r1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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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 85 | 심의겸을 중심으로 기성 사림의 지지를 받은 서인은 척신이라도 믿을 만한 인물과는 협력할 것을 주장하여 척신 정치 청산에 소극적이었다. |
| 86 | 86 | |
| 87 | 87 | 반면, 김효원을 중심으로 신진 사림의 지지를 받은 동인은 척신 정치 청산에 적극적이었다. 동인에는 서경덕, 이황, 조식의 학문을 계승한 신진 세력이 적극 가담하였으며, [[개성]], [[경상도]] 일대의 영남학파 선비들이 주류를 이루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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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 이후 [[붕당]] 정치는 붕당 상호간의 정치적 입장과 학문적 견해를 인정하면서 비판과 견제를 통해 균형을 이루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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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 | 동인과 서인으로 나뉘어진 초기에는 대체로 동인이 정국을 주도하는 경향을 띠었다. 하지만 1589년 동인이었던 정여립이 모반을 꾀한다는 정여립 모반 사건을 계기로 동인의 인물들이 박해를 받은 기축옥사 사건이 벌어지면서 서인이 정국을 주도하게 되었다. | |
| 88 | 92 | ====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 |
| 89 | 93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임진왜란)] |
| 90 | 94 | 16세기 말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전국 시대의 혼란을 수습하고 [[일본]]을 통일했다. 그는 통일 이후 반대 세력의 관심을 밖으로 돌리고 자신의 대륙 진출 야욕을 실현하고자 1592년 5월 23일[* 음력 1592년 4월 13일.] [[임진왜란]]을 일으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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