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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인(비교)

r1 vs 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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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반지의 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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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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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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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의 시대, 아르다가 아직 여물지 않았고, 세상의 형태가 불완전하던 때, 창조자들 이 대지를 으로 감싸고자 두 개의 거대한 등불을 세웠다. 이 빛은 세상의 질서를 조화롭게 유지하고 생명의 기운을 불어넣는 신성한 광휘였다. 그 중 하나, 일루인은 창공빛을 담은 가장 찬란한 등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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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인:늘을 비추던 은빛 등불, 북쪽의 찬란한 광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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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인은 북쪽 , 천상까지 오른 거대한 헬카르의 기둥 위에 자리였다. 빛은 푸르스름한 은빛띠었, 하늘과 바다를 휘감으며 비로운 영광펼쳤다. 단순한 광원이 아니었다. 그것은 하늘의 청명함신들의 힘을 머금은 성스러운 빛이었고, 아르다 모든 생명 영혼과 같은 존재였다. 하늘과 땅, 바람과 물일루인의 속에서 조화를 이루었고, 창조자들의 뜻에 따라 세상 생명 충만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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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의 세계, 아직 시간조차 흐르지 않았던 시절, 창조손길이 아르대지를 조각 조화로운 세상이루 때,들은 세상밝힐 찬란한 세우기로 하였다. 아직 태양달이 없었고, 별빛조차 깜빡이지 않던 그 시대, [[아르다]]는 어둠 길을 잃고 있었다. 그러나 어둠영원할 수는 없었다. 위대한 창조자들은 두 개거대한 등불을워, 세 빛을 가져오고자 하였니, 하나는 남쪽의 [[오르말]]이었고, 른 하나는 북쪽을 밝히던 일루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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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세상의 어둠 속에서 불만과 질투키우던 멜코 있었다. 그는 가져온화와 평온탐탁지 않게 여겼고, 꺼뜨림으로 아르다를 자기 뜻대로 다스릴 욕망을 품었다. 마침내 그는 흉계를 꾸미고, 어둠기운을 모아 등불을 무너뜨릴 순간을 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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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인은 북쪽 끝자락, 하늘을 듯한 헬카 거대한 기둥 위에 세워졌다. 신들의 손에서 태어난 창 빛이었으며, 아르다의 모든 것감싸는 신성한 광휘였다. 은빛으로 빛났으며, 하늘과 바다를 맑고 푸른 광채물들였. 일루인의 빛은 밤과 낮을 구분 짓지 않았고, 오직 찬란한 은색빛으로 대지를 비추며 세상의 조화를 유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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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때가 왔다. 멜코르는 아르다기초뒤흔들, 헬카르의 기둥이 부서지는 순간, 일루인산산이 흩어지며 하늘과 땅뒤덮었다. 등불이 쓰러지자, 자리는 거대한 호수로 변했으니, 헬카르 호수라 불리며 오랜 세월 동안 어둠과 빛의 경계를 이루었다. 아르다 북부혼란과 황폐 속으졌고, 등불의 광휘가 사라진 자리에는 어둠이 서서히 퍼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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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일루인의 은빛은 세상질서이루는 힘이으며, 바람을 따라 흐르며 물을 정화하고, 대지곳까들어 생명자라게 하였다. 아래서 하늘은 더욱 푸르게 빛났고, 바다맑고 투명한 색을 었다. 차가운 듯하면서도 평온한 그 광휘모든 것에 신비 기운을 불넣었으며, 대지와 하늘이 하나로 연결되순간을 만들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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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결코 완전히 꺼지지 않았다. 세상의 창조자들은 일루인의 기억담아 새로운 빛을 탄생시켰으니, 그것이 곧 텔페리온이었다. 은빛 나무 텔페리온은 일루인신비로운 광휘이어받아, 다시금 세상 밝힐 희망이 되었다. 일루인의 빛은 단순한 기억이 아니라, 아르다역사 속에서 영한 유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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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일루인의 영광오래속되못했다. 멀리, 어둠 속에서 불만품은 자가 었다. 그는 신들창조탐탁지 않게 여겼으며, 세상 조화를 부수고 자신의 뜻대다스리길 원했다. 그는 바로 [[멜코르]], 모든 어둠원이 타락한 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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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코르는 빛을 시기하였으며 아르다를 뒤흔들어 등불을 무너뜨릴 계획을 세웠다. 그는 자신의 추종자들을 모아 어둠 속에서 군세를 키웠고, 마침내 그 손길이 아르다의 깊은 곳까지 뻗쳤다. 그가 움직이자, 대지는 진동하며 신음하였고 하늘을 떠받들던 헬카르의 기둥이 서서히 균열을 보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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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침내, 그는 자신의 힘을 폭발시키듯 내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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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가 요동치고 바람은 울부짖으며 몰아쳤다. 헬카르의 기둥이 갈라지더니 거대한 파열음과 함께 붕괴하였다. 일루인은 흔들렸고, 마침내 기둥이 완전히 무너지는 순간, 등불은 추락하였다. 하늘을 가득 채웠던 은빛 광휘가 일순간 폭발하듯 퍼졌고 아르다의 북쪽은 거대한 빛과 그림자 속에 삼켜졌다. 일루인의 빛이 사라지자, 그 자리에는 깊고도 거대한 물이 차올랐고, 그것은 후에 헬카르 호수로 남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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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빛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다. 신들은 그 빛을 기억하였으며, 멸망한 일루인의 광휘를 되살리고자 했다. 세월이 흐르고, 신들은 새로운 빛을 창조하였으니, 그것이 바로 발리노르의 은빛 나무 [[텔페리온]]이었다. 텔페리온은 일루인의 차가우면서도 신비로운 은빛을 이어받았고, 다시금 세상을 밝힐 존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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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아르다의 역사 속에서 영원히 남을 빛이었으며, 멀리 후대에도 그 찬란한 흔적이 남아 있었다. 시간이 흘러 태양과 달이 창조되었을 때, 태양이 오르말의 마지막 불꽃을 품었다면, 달은 일루인의 은빛을 계승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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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일루인의 빛은 멸망 속에서도 결코 꺼지지 않았다. 그것은 하늘에 남아, 태초의 시대를 기억하는 자들에게 속삭이듯 속삭였다. 나는 한때 아르다의 첫 번째 빛이었노라, 내 은빛은 사라지지 않고, 영겁의 세월을 넘어 다시금 세상을 비추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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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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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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