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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 19 | 메이지 유신 이후 일본 학자들이 [[라틴어]] Populus, [[프랑스어]] Peuple, [[영어]] People, 독일어 Volk 등의 번역어로서 인민을 채탁하면서, 본래 백성과 유사한 의미로 쓰이던 인민은 개요에서 설명한 바와 같은 학술적, 정치적 의미를 가진 단어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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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 21 | 이러한 번역이 나온 시기는 [[동아시아]]에 [[공산주의]]가 유입되기 이전이었기에, 정치 성향을 막론하고 인민은 상당히 자주 사용되었고, 공산주의가 유입된 이후에도 크게 달라진 건 없어서 [[장제스]]를 비롯한 반공 성향의 정치인들도 인민을 꾸준히 사용했다. |
| 22 | == 현대 == | |
| 22 | === 현대 === | |
| 23 | 23 | === [[대한민국]] === |
| 24 | 24 | 유진오 박사가 작성한 대한민국 제헌헌법의 초안에서도 위와 같은 의미에서 인민을 사용하려 했으나, 강경 우익 정치인 윤치영이 인민은 공산주의자들이나 쓰는 단어라는 주장을 강하게 밀어붙이는 바람에 [[국민]]으로 대체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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