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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3 vs r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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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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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의 서차남. 정조와 수빈 박씨의 아들로 태어났다. 문효세자 죽고 난후에 몇 년뒤에 태어난 아들이다. 늦은 나이에 아들을 얻은 정조는 아마 걱정이 많았는지 나중에 부하에게 맡긴다.[* 순조의 역사적으로 결말은 그닥 좋지 않다. 순조시기부터 세도정치가 이어졌고, 그의 아들 효명세자은 '조선의 희망'이라고 불릴 정도로 좋은 인재였으나 왕을 되지 못하고 사망했다. 그 뒤이어 손자 헌종이 왕이 되었으나 그때도 여전히 세도정치를 이어가며 3대왕을 상대로 그런 일을 벌어졌다는 것이다. 정조가 10년 더 살았다면 조선의 미래는 어떨지 모른다. 아니면 정조의 손자 효명세자가 왕이 되었다면 조선 미래는 일제만큼은 되지 않을까 하는 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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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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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21대 국왕. 사도세자의 부친이자 정조의 조부. 몇 십년전에 잃은 장남 효장세자를 잃고 뒤 늦은 나이에 늦둥이 사도세자를 낳았지만 결국 자식 교육 실패했다. 정조를 아낀 마음은 여전한 할아버지인듯 하다. 하지만 아버지로서는 그닥 좋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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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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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의 계비. 영조의 정비였던 정성왕후가 사망하자 들인 계비이다. 비록 나이차이는 상당하지만 부부로서는 잘 지낸 듯하다. 정조 측근과 대립한 관계로 나온다.[* 호적상으로는 정조와는 조모와 손자이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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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완옹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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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의 딸(서녀)이자 사도세자의 친누이. 조카 정조를 몹시 싫어하는 모습이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정조가 왕이 되자 결국 유배지로 보내지고, 옹주가 아닌 경처라는 말로 모욕을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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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정 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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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국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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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드라마의 빌런. 원빈 홍씨의 오라비이다. 여동생을 이용하여 권력을 치솟오르지만 결국 패배한다.[* 따져보면 세도정치의 시초이긴 한다. 만약 양자가 무사히 왕위 오른데에 성공했다면 아무리 여동생이 비록 왕비가 아니어도 왕의 양모로서 이용할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