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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10 | 한자문화권에서는 왕조의 교체는 곧 단순히 왕가의 성씨가 바뀌는 게 아니라 나라 자체가 바뀐다는 역성혁명설에 따라 고려왕조(고려조), 조선왕조(조선조), 명왕조(명조), 청왕조(청조) 등 '국호+왕조(조)'라는 용법이 보편화되었다.[* 신라의 경우 세 가문(박, 석, 김)이 돌아가면서 왕위를 차지한 예외적인 사례였지만, 한국에서는 그냥 한 왕조로 취급해서 신라왕조라 부르는 경우가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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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 반면 [[유럽]]이나 [[중동]]을 포함한 타 문화권에는 위와 같은 인식이 딱히 없어서 고대부터 여러 왕조가 같은 국호를 공유하는 게 일반적이었고, 따라 '국호+왕조'가 아닌 '성씨+왕조' 또는 '시조의 이름+왕조' 형태의 명칭으로 부르는 경우가 많다. | |
| 12 | 반면 [[유럽]]이나 [[중동]]을 포함한 타 문화권에는 위와 같은 인식이 딱히 없어서 고대부터 여러 왕조가 같은 국호를 공유하는 게 일반적이었고, 따라서 '국호+왕조'가 아닌 '성씨+왕조' 또는 '시조의 이름+왕조' 형태의 명칭으로 부르는 경우가 많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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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 14 | 오늘날 한국에서는 왕국이 아닌 [[제국]]의 왕조를 황조라 부르기도 하는데, 이는 유사 표현인 황실과 달리 현대에 들어서 새롭게 생겨난 표현이며 전근대 동아시아에서는 황제국의 경우에도 왕조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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