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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 69 | ||<bgcolor=#f0f8ff,#001b33> '''3남''' ||<bgcolor=#f0f8ff,#001b33> [[에든버러 공작 에드워드 왕자]][br]{{{-2 (Prince Edward, Duke of Edinburgh)}}} ||<bgcolor=#f0f8ff,#001b33> [[1964년]] [[3월 10일]] ||<bgcolor=#f0f8ff,#001b33> [[소피 리스존스]][br]슬하 1남 1녀[* [[루이즈 마운트배튼윈저]], [[제임스 마운트배튼윈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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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 71 | == 여담 == |
| 72 | === 즉위와 관련된 여담 === | |
| 73 | *엘리자베스 2세는 왕위에 오를 예정이 아니었던 인물이었다. 원래 왕위 계승자는 [[에드워드 8세]]였으나, 그가 [[월리스 심프슨]]과의 결혼을 이유로 퇴위하면서 아버지인 [[조지 6세]]가 즉위했고, 그 결과 장녀였던 엘리자베스가 후계자가 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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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 *즉위 당시 엘리자베스는 [[케냐]]를 국빈 방문 중이었으며, 아버지의 서거 소식을 현지에서 접했다. 공주로 나갔다가 여왕으로 귀국한 사례로 자주 언급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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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 *즉위 후에도 오랫동안 ‘공주 시절의 삶이 갑자기 끝났다’고 회고했으며, 즉위 직후부터 평생 공적인 삶을 살아야 했다는 점이 강조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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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 === 재위 기간 관련 === | |
| 80 | *엘리자베스 2세는 영국 역사상 최장 재위 군주로, 1952년부터 2022년까지 재위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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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 *재위 기간 동안 [[미국]] 대통령만 해도 [[해리 S. 트루먼]]부터 [[조 바이든]]까지 수십 명을 만났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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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 *[[윈스턴 처칠]]을 포함해 총 15명의 [[영국 총리]]와 함께 재위했으며, 마지막 총리는 [[리즈 트러스]]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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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 *재위 기간 동안 세계 질서는 [[냉전]]의 시작과 종식, [[소련]] 붕괴, [[유럽연합]] 형성과 [[브렉시트]]까지 모두 포함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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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 === 성격 === | |
| 89 | *엘리자베스 2세는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 성격으로 알려졌으며, 공적인 자리에서는 항상 절제된 태도를 유지했다. | |
| 90 | ||
| 91 | *개를 매우 좋아했으며, 특히 [[웰시 코기]]를 평생 키운 것으로 유명하다. 재위 기간 동안 수십 마리의 코기를 키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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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 | *말 타기와 승마에도 능했으며, 이는 어린 시절부터 귀족 교육의 일환으로 익힌 것이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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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 | *사생활에서는 비교적 소탈한 성격이었다는 증언이 많으며, 농담을 즐겼다는 평가도 존재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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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 | === 패션 === | |
| 98 | *엘리자베스 2세는 항상 눈에 띄는 색상의 옷을 입는 것으로 유명했는데, 이는 군중 속에서도 쉽게 식별되기 위함이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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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복장은 단순한 패션이 아니라 공적 역할의 일부로 여겨졌으며, 색상 선택에도 의미를 두었다는 분석이 있다. | |
| 101 | ||
| 102 | *가방을 이용해 수행원에게 신호를 보냈다는 이야기가 널리 퍼져 있으며, 이는 왕실 내부에서도 어느 정도 사실로 알려져 있다. | |
| 103 | ||
| 104 | === 정치 === | |
| 105 | *영국 군주는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기 때문에 엘리자베스 2세 역시 공개적인 정치 발언을 거의 하지 않았다. 다만 [[스코틀랜드 독립]] 문제나 [[브렉시트]]와 관련해서는 간접적인 표현을 통해 입장을 암시했다는 해석이 존재한다. 총리와의 정례 면담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이 자리에서의 발언 내용은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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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 | === 대중문화 === | |
| 108 | *[[런던 올림픽]] 개막식에서 [[제임스 본드]]와 함께 등장하는 연출에 직접 참여했다. | |
| 109 | ||
| 110 |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서 엘리자베스 2세를 소재로 한 작품이 제작되었으며, 대표적으로 [[더 크라운]]이 있다. | |
| 111 | ||
| 112 | === 가족 관련 === | |
| 113 | *남편 [[필립 공]]과의 결혼 생활은 70년 이상 지속되었으며, 이는 영국 왕실 역사에서도 매우 이례적인 사례다. | |
| 114 | ||
| 115 | *자녀 중 [[찰스 3세]]는 왕위 계승자로서 오랜 기간 대기해야 했으며, 이 역시 여담으로 자주 언급된다. | |
| 116 | ||
| 117 | *[[다이애나 스펜서]] 사망 당시 왕실의 대응은 대중의 비판을 받았고, 이후 엘리자베스 2세의 대국민 연설로 수습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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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 | === 외교와 해외 방문 === | |
| 120 | *재위 기간 동안 100개국 이상을 방문했으며, 이는 외교적 상징성이 큰 활동이었다. | |
| 121 | ||
| 122 | *[[대한민국]]을 방문한 적은 없으나, [[한국전쟁]] 참전국으로서 한국에 대해 우호적인 입장을 유지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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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 | === 사망 이후의 여담 === | |
| 125 | *엘리자베스 2세 사망 이후 영국 내에서는 공화제 논의가 다시 언급되었으나, 단기간 내 체제 변화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 |
| 126 | ||
| 127 | *국장은 전 세계적으로 중계되었으며, 수많은 국가 정상들이 참석했다. | |
| 128 | ||
| 129 | *여왕의 사망은 한 시대의 종말로 받아들여졌으며, 대중문화와 언론에서 ‘엘리자베스 시대’라는 표현이 널리 사용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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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1 | === 그 외 === | |
| 132 | *여권이 필요 없는 유일한 인물로 알려져 있었으며, 이는 모든 여권이 군주 명의로 발급되기 때문이다. | |
| 133 | ||
| 134 | *운전면허증 없이도 합법적으로 운전할 수 있었던 인물이기도 하다. | |
| 135 | ||
| 136 | *생전에 ‘은퇴’라는 개념이 없었으며, 사망 직전까지 공식 업무를 수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