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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2 vs r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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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명백한 한계점도 존재한다. 모든 비밀 카드와 마찬가지로, 얼음 방패는 상대방의 턴에만 발동한다. 이 때문에 자신의 턴에 받는 탈진 누적 데미지나, 무기 공격으로 인한 반사 데미지, 또는 [[폭탄(하스스톤)|폭탄]] 카드 등의 효과로는 발동하지 않아 패배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또한, 발동 전까지 필드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점, 그리고 [[비밀을 삼키는 자]]나 [[섬광]] 같은 특정 카드로 손쉽게 무력화될 수 있다는 점도 약점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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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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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 방패는 하스스톤 출시 초기부터 '''얼방 마법사'''(Freeze Mage)와 같은 컨트롤 덱의 핵심 카드로 활약하며 마법사 직업의 정체성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상대의 공격을 여러 턴에 걸쳐 얼리고 버티다가, [[알렉스트라자]]와 주문으로 경기를 끝내는 전략의 필수적인 부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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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 방패는 하스스톤 출시 초기부터 '''얼방 마법사'''(Freeze Mage)와 같은 컨트롤 덱의 핵심 카드로 활약하며 마법사 직업의 정체성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상대의 공격을 여러 턴에 걸쳐 얼리고 버티다가, [[알렉스트라자]]와 주문으로 경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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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는 전략의 필수적인 부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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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블린 대 노움]]에서 이 카드를 카운터 칠 수 있는 [[케잔 비술사]]가 추가되었다. 만약 얼방 마법사 입장에선 상대편이 얼방이라도 걸리는 날엔 그대로 콤보가 막혀서 제대로 카운터 당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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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바위 산]]에서 [[청지기 이그젝큐투스]]를 활용한 콤보 덱에서 연구되었다. 마법사의 비밀 카드 얼음 방패를 활용하여, 라그나로스로 변신한 후 치명적인 피해를 받아도 한 턴을 버틸 수 있게 설계되었다. 이렇게 번 한 턴 동안 라그나로스의 영웅 능력으로 필드를 정리하거나 상대의 명치를 압박하고, 알렉스트라자로 다시 생명력을 15로 회복하는 등의 연계를 통해 승리를 노렸다. 이 덱은 성공했을 때의 쾌감은 엄청났지만, 수많은 연계 카드가 필요하고 안정성이 매우 낮아 예능 덱의 범주를 벗어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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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머드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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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고로를 향한 여정]]에서 대법사 시대가 열리자 진지하게 이 카드의 성능에 대해 비판이 일고 있다. 카드 자체는 오리시절부터 있었지만 주변의 여러 환경변화에 의해 지나치게 OP카드가 돼 버린 것. 이 카드가 본격적으로 비판받는 이유는 여러 가지로 나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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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 지원 카드들의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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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비밀 카드들은 상대의 행동에 따라서 발동이 결정되는 수동적인 카드들이고, 상대가 잘 대처하면 이 쪽이 손해를 볼 수 있는 카드들이다. 그래서 비밀 카드들은 코스트 대비 효율적인 효과를 가지도록 설계됐고, 그걸로도 비밀 고유의 단점이 해소되지 않자 낙스때부터 [[미치광이 과학자]]를 필두로 고효율 비밀 서포트 카드들이 추가되기 시작하였다. 그런데 이 카드는 한 턴을 확정적으로 번다는 정해진 효과를 무조건 얻을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비밀로 설계돼 고효율의 비밀 서포트 카드를 다 적용받으며(예:[[비전학자]]) 다른 비밀들과 다르게 손해 볼 가능성은 배제하면서 비밀 특유의 심리전은 그대로 걸 수 있다. 사실상 제대로 카운터를 치려면 [[테크 카드]]들을 채용하는정도 방법뿐인데 이러면 타 덱 상대로 범용성이 너무 떨어지는게 또다른 문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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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고의 문양]]을 위시한 아무튼 생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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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턴까진 어떻게 해본다고 쳐도 상대한테, 그것도 고효율의 번카드가 차고 넘치는 마법사 직업한테 세 턴까지 후반에 준다는 건 그냥 게임을 내준다는 소리다. 비전학자의 추가로 덱에 있는 얼방 두 장을 빠르게 확보하는게 가능해졌는데 이걸로도 모자라 [[신비술사의 고서]]나 [[태고의 문양]]같은 카드에서 나오는 세장째 얼방까지 심심찮게 맞닥뜨리게 되었다. 안 그래도 아무튼 생성됨 드립으로 이런 무작위 카드 생성류 효과에 대한 짜증이 극에 달해있는 상황인데, 그 이유의 절반 이상이 이 카드를 위시한 예상조차도 불가능한 각종 비밀 때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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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에서 [[리치 여왕 제이나]]이 등장하면서 얼방으로 입은 피해를 복구할 수 있게 되어 더 사기 소리를 듣게 되었다. 생명력을 다시 복수할 수 있는 카드들이 대량 등장하며 시간을 확정적으로 벌 수 있는 이 카드의 가치가 지나치게 높아졌다. 예전의 얼방법사 덱은 얼방이 한번 발동되었다면 다음 턴에 내가 상대를 죽이지 못하면 내가 죽는 것이 기정사실이었다. 즉, 정말 한턴짜리 카드였다. 그러나 현재는 상대편의 예상치 못한 피해에 잠깐 얼방이 빠지더라도 정령 [[생명력 흡수|생흡]] 등으로 바로 폭힐을 해버리므로써 얼방을 빼더라도 다음 턴에 킬을 낸다는 보장이 없어졌다. 즉 이 카드 한 장으로 한 턴 뿐이 아닌 수 턴을 벌수있는 가능성이 열림으로써 가치가 지나치게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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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마귀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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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녀숲]] 2018년 4월, '''얼음 방패'''는 정규전에서 사용할 수 없는 '''명예의 전당'''으로 이전되었다. 개발팀은 이 카드가 너무 강력해서라기보다는, 마법사의 컨트롤 덱에 거의 무조건 채용되어 새로운 카드를 디자인하는 데 제약이 되고 메타의 신선함을 해친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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