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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3 vs 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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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가사는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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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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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은혜로 열려진 기름진 밭, 귀엽게 길리는 새나무 싹, [[삼각산]] 이슬과 한강비에, 나날이 뿌리가 살져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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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은혜로 열려진 기름진 밭[* 이 가사의 '은혜' 는 개교 당시 [[대한제국]]의 은혜를 의미한다.], 귀엽게 길리는 새나무 싹, [[삼각산]] 이슬과 한강비에, 나날이 뿌리가 살져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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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덕행의 큰 나무 얼핏 되고, 지혜의 고운 꽃 흠씬 피어, 탐스런 열매가 익어갈 때, 놀라는 만인이 쳐다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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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우리의 향내와 그늘로써, 꾸며서 새 봄을 안 보이면, 거칠은 동산과 좁은 길을, 다스려 환하게 누가 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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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우리의 소임이 큼도 클사, 세상의 기다림 바쁘구나, 잎잎이 다투어 뻗어가자, 세월은 빠르고 일은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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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로 반주 시, 템포를 적당히 유지하면서 힘있게 반주한다. 1절과 4절은 전체 합창을 원칙으로 하고, 2절은 상성 솔로, 3절은 하성 솔로가 독창한다. 단, 2절 제창 후 후렴을 이어서 제창한 뒤, 간주를 넣어야 한다. 본래 합창곡은 SATB의 4성부를 기준으로 하나, 양정고등학교가 사립 남고이므로 테너와 베이스, 잘 쳐도 바리톤까지만 있을 테니, 이 교가에서는 남성부만을 고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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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르간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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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와 비슷하나, 오르간은 피아노와 달리 서스테인 페달이 없기에 페달 부분에 유의하여 충분히 밟아야 하며, 절마다 달라지는 Sw. / Gt. / Ch. 간 커플러를 잘 전환하여야 한다. 간주 부분에서는 밝은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Ch. 8', 4'를 이용하고, 후렴 끝부분의 '다만 양정' 부분에서 F-Gm-Gm/Bflat-F 부분을 준수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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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와 비슷하나, 오르간은 피아노와 달리 서스테인 페달이 없기에 페달 부분에 유의하여 충분히 밟아야 하며, 절마다 달라지는 Sw. / Gt. / Ch. 간 커플러를 잘 전환하여야 한다. 간주 부분에서는 밝은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Ch. 8', 4'를 이용하고, 후렴 끝부분의 '다만 양정' 부분에서 F-Gm-Gm/Bflat-F / C7-F-Gm/Bflat-F 부분을 준수하는 것이 좋다. --사실상 간주 부분은 속칭 명성가 반주법과 똑같자나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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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가 관련 여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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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곡의 F코드가 남성 성대 기준 상대적으로 높은 축에 속해, 실제 제창 시에는 E코드나 Eflat 코드로 키를 1~2키 정도 낮춰 부를 떄가 많다. 다만 [[신서고]]는 남녀공학이라 F키를 그대로 유지하고, [[양천고]]는 양정고와 동일하게 사립 남고이나, 원 키가 C코드라 그대로 부르는 경우가 있다. 물론, Bflat으로 두 키 낮춰서 부르는 경우가 전무하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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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림고]]의 경우 원곡은 G코드로, 때에 따라 F코드/G코드를 섞어서 부른다. --물론 두 코드를 동시에 재생하면 불협화음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