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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교가
2.1. 가사2.2. 제창 및 반주법
2.2.1. 피아노 기준2.2.2. 오르간 기준
2.3. 교가 관련 여담

1. 개요[편집]

서울특별시 양천구에 소재지를 둔 사립 남고로, 역사가 유구하여 명문고로 유명하다.[1] 주소지는 서울특별시 양천구 안양천로 1039 (목5동 911-2)로, 주변에 신목동역이대목동병원, 목동신시가지아파트 1~6단지가 있다.

2. 교가[편집]

파일:양정고 교가.png

총 4절이 있으나, 일반적으로는 1절만 불린다. 곡은 3/4박으로 이뤄져 있고, 템포는 110 전후, 악보상으로는 Moderato이나 선택적으로는 con moto를 추가하여 구성되어 있다.

가사는 아래와 같다.

2.1. 가사[편집]

1. 은혜로 열려진 기름진 밭[2], 귀엽게 길리는 새나무 싹, 삼각산 이슬과 한강비에, 나날이 뿌리가 살져 가네.
2. 덕행의 큰 나무 얼핏 되고, 지혜의 고운 꽃 흠씬 피어, 탐스런 열매가 익어갈 때, 놀라는 만인이 쳐다보네.
3. 우리의 향내와 그늘로써, 꾸며서 새 봄을 안 보이면, 거칠은 동산과 좁은 길을, 다스려 환하게 누가 알까?
4. 우리의 소임이 큼도 클사, 세상의 기다림 바쁘구나, 잎잎이 다투어 뻗어가자, 세월은 빠르고 일은 많다.
후렴. 우리의 목표는 정해 있다, 양정, 양정, 양정, 양정, 가르치는 이, 배우는 이, 한 가지 힘씀이 다만 양정.

2.2. 제창 및 반주법[편집]

2.2.1. 피아노 기준[편집]

피아노로 반주 시, 템포를 적당히 유지하면서 힘있게 반주한다. 1절과 4절은 전체 합창을 원칙으로 하고, 2절은 상성 솔로, 3절은 하성 솔로가 독창한다. 단, 2절 제창 후 후렴을 이어서 제창한 뒤, 간주를 넣어야 한다. 본래 합창곡은 SATB의 4성부를 기준으로 하나, 양정고등학교가 사립 남고이므로 테너와 베이스, 잘 쳐도 바리톤까지만 있을 테니, 이 교가에서는 남성부만을 고려한다.

2.2.2. 오르간 기준[편집]

피아노와 비슷하나, 오르간은 피아노와 달리 서스테인 페달이 없기에 페달 부분에 유의하여 충분히 밟아야 하며, 절마다 달라지는 Sw. / Gt. / Ch. 간 커플러를 잘 전환하여야 한다. 간주 부분에서는 밝은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Ch. 8', 4'를 이용하고, 후렴 끝부분의 '다만 양정' 부분에서 F-Gm-Gm/Bflat-F / C7-F-Gm/Bflat-F 부분을 준수하는 것이 좋다. 사실상 간주 부분은 속칭 명성가 반주법과 똑같자나요 선생님

2.3. 교가 관련 여담[편집]

원곡의 F코드가 남성 성대 기준 상대적으로 높은 축에 속해, 실제 제창 시에는 E코드나 Eflat 코드로 키를 1~2키 정도 낮춰 부를 때가 많다. 다만 신서고는 남녀공학이라 원곡대로 F키를 그대로 유지하고, 양천고는 양정고와 동일하게 사립 남고이나, 원 키가 C코드라 그대로 부르는 경우가 있다. 물론, Bflat으로 두 키 낮춰서 부르는 경우가 아예 없지는 않다.

신도림고의 경우 원곡은 G코드로, 때에 따라 F코드/G코드를 섞어서 부른다. 물론 두 코드를 동시에 재생하면 불협화음이 된다
[1] 학교 자체는 대한제국 시절인 1905년부터 존속하였다.[2] 이 가사의 '은혜' 는 대한제국 황실의 은혜를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