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r94 vs r95
......
3131
3232
실제로 알파위키는 [[2018년]] [[9월 24일]]에 서버 시작 후 1년 이후 계약기간을 갱신하지 않고 [[알파위키/역사/붕괴 후 혼란기|한 차례 서버가 닫힌 적이 있었고]], 2019년 5월에 위키가 정상화된 이후에도 검색기능이나 역링크 기능이 고장나는 기초적인 위키 엔진의 오류조차 고치고 있지 않은 것을 볼 때 위키 소유자가 위키 운영에 사실상 손을 놓은 상태라고 말할 수 있다. 당연히 위키가 폐쇄되는 것에 대해 보증할 수 없는 상태라는 것.
3333
34
돈이 없으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상황이라는 쓰디쓴 현실을 보여준다. 광고를 달고싶어도 그게 어렵다. 이유는 아래에 후술.
3435
=== 데이터 갱신의 미비 ===
3536
알파위키의 유저층이 부족해서 생기는 문제 중에 하나이다. 나무위키의 데이터베이스는 리그베다 위키 시절 8년 가까이 쌓인 정보량에 나무위키 탄생 이후에 3년간 수천 명의 유저층이 추가한 정보량이 포크되어 있고, 이는 기껏해야 2~30여명의 유저들이 전부 갱신하기에 너무나도 방대한 양이다. 게다가 알파위키는 비슷한 시기에 만들어진 [[The Wiki]]가 위키 생성 후에도 2차례에 걸쳐 데이터베이스를 갱신해준 것과는 달리 완전히 편집자들의 편집에만 의존하는 구조이기에 데이터 갱신이 더더욱 부진했다. 사실 The Wiki는 url을 입력해야 편집창이 개방되는 등 인터페이스가 알파위키보다도 더 불편했다는 점과 홍보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점 등으로 인해 알파위키보다도 더 편집이 부진했다... ~~편집부터 불편하면 사람이 안 온다는 좋은 사례~~
3637
......
3940
나무위키의 이례적인 성장은 [[리그베다 위키]]가 터질 때 최신 데이터베이스를 그대로 포크했을 뿐 아니라 여러 가지 요소들이 겹친 행운에 가깝다. 몇 가지 예를 들면 리그베다 위키와의 분쟁 중에 벌어진 [[엔하위키 미러]]의 폐쇄로 인해 엔하위키 미러의 페이지 뷰가 나무위키와 리브레 위키 등으로 분산된 점, 사유화 사태가 터진 이후 리그베다 위키의 편집권 정상화가 3개월 가까이 정상화되지 않은 점, 리그베다 위키가 마비된 동안 [[여성시대 대란]]이라는 사건이 터져 위키러들에게 대규모의 기록할 거리가 생긴 점, 리그베다 위키의 성장 저해 요소였던 딥웹 상태의 본관과 법적 분쟁을 우려한 작성금지 제도 같은 요소들이 해금된 점이 있다. 거기에 나무위키는 위키 생성 당시에는 리그베다 위키보다 그나마 더 자유로운 분위기를 제공했다는 점도 무시할 수 없다. 나무위키의 급성장은 사이트 시작 때부터 경쟁자가 알아서 자폭하는 등의 엄청난 행운이 겹친 것과 더불어 나무위키가 경쟁자였던 리그베다 위키의 사실상 상위호환이었던 점이 겹쳐진 것.
4041
4142
2020년 현재 기준으로는 나무위키의 대체제가 나무위키의 위상을 차지하는 것은 나무위키가 장기간 복구불가능 상태로 전락하지 않는 이상 불가능하며, 그마저도 나무위키 최전성기의 위상을 보유하는 거대 사이트로 성장하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우선 나무위키의 데이터베이스 덤프 제공은 [[https://namu.wiki/w/나무위키:데이터베이스%20덤프|2019년 3월]]을 끝으로 중단되었으며, 나무위키는 리그베다 위키와는 달리 서버 자체에 물리적으로 접근하지 않는 이상 위키 데이터베이스를 소프트웨어적으로는 사실상 통채로 크롤링할 수도 없는 구조이다. 나무위키는 위키 생성 당시에 일부 포크 누락문서들을 제외하고 리그베다 위키의 내용을 '''대다수의 과거 리버전 내용까지 통채로 포크했지만''' 나무위키의 포크위키인 알파위키는 데이터베이스 포크된 것이 2017년 9월에 멈추어져 있고, [[바다위키]], [[The Wiki]] 등은 오로지 파싱 가능한 RAW만 포크했고 상당수의 이미지는 포크되지 않았으며, 세 위키 모두 과거 역사까지 온전히 포크하지 못하고 기여자 정보만 역사에 남긴 상태이다.
42
43
=== 발목을 잡는 [[리그베다위키]]와의 저작권 문제 ==
44
사실 현실적으로 따지자면 나무위키의 독주와 독재가 아무리 강해도 저항세력이 생겨서 힘을 합친다면 나무위키라도 어려움에 직면할 것이다. 그러나 2020년까지도 나무위키에 대한 증오가 많은데도 저항세력이 없는것은 청동의 존재이다. 나무위키는 청동이 잡을수가 없으나 다른 위키들은 청동하고 한판 싸워 이기든지 해야만 나무위키와 한판 붙어볼수 있는 심각한 상황이다. 알파위키는 이득을 취하는 모습이 없기에 청동이 노리지 않지만 만약 광고를 달면 무조건 민사든 형사든 고소할것이 뻔하다. 오죽하면 [[청동]]이 죽어야 나무위키에게 저항할 세력이 나온다는 의견도 인터넷에 있을까?
4345
== 이용자들의 문제 ==
4446
=== 위키 갤러리와의 유착 관계 ===
4547
알파위키는 나무위키의 민선 운영진 폐지에 반발해서 생긴 위키이다. 그러나 [[위키 갤러리]]에 활발하게 활동하는 유저들을 포함한 소수의 유저들을 제외하고 대다수의 나무위키 유저들은 나무위키 민선 운영진 제도가 폐지된 것 자체에 별로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고 있으며, [* [[https://namu.wiki/w/나무위키:보존문서/제7회%20정식%20운영진%20선거|나무위키 7기 민선 운영진 투표 결과]] 호민관 재선거 결과만 봐도 찬성/반대 합해서 100표도 되지 않는다. 그마저도 무기명 투표로 진행되기에 다중계정 의혹이 있을 수도 있다. 나무위키 이용자들이 수천 명에 달하는 것에 반해 선거에 열성적으로 참여하는 인원 수가 고작 100명도 안 되는 것을 볼 때 민선 운영진에 대한 관심 자체가 낮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 관심있는 유저들도 [[위키 갤러리]]를 접하지 않았을 경우 알파위키의 존재 자체를 모르는 경우가 많았다. 이것 때문에 [[디시위키]] 등지에서는 알파위키를 위갤[* 소위 읶갤 위키]위키라며 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