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r91 vs r92
......
8484
8585
다만 일부 유저들은 더 나아가서 나무위키와 유사한 분위기가 나무위키식 문화를 양성해서 위키백과식 경직된 분위기가 알파위키에도 유입된다는 우려를 하기도 했지만... 사실 위키의 경직된 분위기 자체는 위키의 서술보다는 유저들의 "사전을 지향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의한 것이 훨씬 더 크다. 당장 [[리브레 위키]]가 위키백과발 서술이 들어오거나 엔하식 문체가 점점 줄어든다고 해서 위키백과식의 경직된 온라인 사전을 만드는 분위기는 전혀 느껴지지는 않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이와 유사하게 [[오픈위키]]도 엔하식 표현은 쓰지 않지만 위키백과의 사전식 서술과는 완전히 분위기가 딴판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오히려 억지로 엔하식 문체를 강요하는 것 또한 위백화를 강요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경직된 분위기를 조성할 위험도 있다. ~~과유불급~~ 애초에 취소선이나 글자 효과를 재미있게 표현하는 것 자체가 건조체로 쓰는 것보다 반드시 자연스럽다고 보기는 곤란하니까. 글자 효과나 엔하계 은어를 사용하는 것보다는 MPOV식 관점 포용이나 평가 부분을 다르게 쓰는 것이 더 도움이 될 것이다. 서술의 차별성이 부족한 점이 가져오는 진짜 문제점은 나무위키 대신 알파위키를 선택할 이유를 약화시키는 것에 있다.
8686
87
또 2016년 10월 2일 이전의 [[나무위키]]에서의 [[역링크]]는 문서 수정 시간 기준으로 최근 수정한 문서가 최하단에 위치했으나, 10월 2일에 가나다순으로 페이지네이션이 변하면서 리다이렉트도 가나다순으로 정렬돼서 불편함으로 원성이 많았다. 다행히 [[나무모에 미러]]의 역링크 기능을 이용하면 2016년 10월 2일 이전의 나무위키처럼 시간 순으로 볼 수 있다. 문제는 [[알파위키]]는 시간순이 아니라 가나다순이기 때문에 불편함이 많다.[[https://board.namu.wiki/index.php?mid=old_qna&category=3718&document_srl=147459|바뀐 역링크 기능의 불편함]] 아니, 애초에 2019년 재개장 이후에는 역링크 기능 자체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지 않는데, 이 문제점에 대해서는 아래에 후술.
88
8987
또 나무위키의 2017년 9월 27일 데이터를 포크해왔으니, 그 문서 양도 어마무시 했는데, 정작 기여하는 사람은 별로 없으니 최근 변경에서 수정되었다고 뜨는 '''극히 일부분'''[* 상위 1%]의 문서들만 수정되고 또 다시 수정되는 그러니까 겉만 이쁘게 포장되어 있는거지 정작 속 안에는 낡은 문서들만 수두룩하게 많은것이 알파위키의 현실이다. 또 이용자들은 어쩔 수 없이 문서를 갱신하기 위해서 나무위키의 최신 문서를 수동으로 포크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이렇게 되면 알파위키의 정체성을 더욱 더 애매하게 만드는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 그나마 알파위키는 나무위키가 위백화, umanle 독재체제로 인해 삭제되지 않은 데이터를 보존하는 것으로 정체성을 확립하려...나?
9088
9189
이밖에도 나무위키는 위백화 이외에도 "문제점" 같은 것을 장황하게 서술하는 신문고성 서술이 난무한 편인데, 이러한 문제점도 알파위키에서 고스란히 올라가는 문제가 발생한다. 더 큰 문제는 알파위키는 이용자도 편집자도 부족해서 이렇게 거친 신문고성 서술을 교정할 여력조차 없다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