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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72 vs r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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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와 일본어는 개정 전 안내방송을 그대로 사용한다. 결국은 다음과 같은 해석을 할 수 있다. 한국어와 영어는 안내방송 녹음 시 역명이나 문장을 어법에 맞게 사용하는 것을 포기하면 그래도 알아들을 수 있는 문장이 나온다. 예를 들면 영어 안내방송의 'ㅓ' 발음은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에 따르면 'eo'가 옳지만 대충 'ao'로 바꿔 넣어도 지하철에서 들으면 소음 덕분에 어느 정도 원하는 발음이 나온다. 물론 그마저도 안 되는 역이 있기 때문에 제니퍼 클라이드의 방송으로 땜질한 역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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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중국어와 일본어의 경우는 그 과정이 너무 어려워서 그냥 기존 안내방송을 채용한 것이다. 예를 들면 국립국어원에 따른 현 안내방송 체계 상 용산의 중국어, 일본어 발음도 '용산'이라 해야 한다. 일본어 같은 경우 TTS에다 가타카나를 집어넣으면 어느정도 비슷해지지만 중국어의 경우 용산의 한문 '龍山'을 그대로 넣으면 '룽산'이라는 발음을 듣게 된다. 결국 '용산'이라는 발음을 '용'과 '산'을 일일이 조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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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중국어와 일본어의 경우는 그 과정이 너무 어려워서 그냥 기존 안내방송을 채용한 것이다. 예를 들면 국립국어원에 따른 현 안내방송 체계 상 용산의 중국어, 일본어 발음도 '용산'이라 해야 한다. 일본어 같은 경우 TTS에다 가타카나를 집어넣으면 어느 정도 비슷해지지만 중국어의 경우 용산의 한문 '龍山'을 그대로 넣으면 '룽산'이라는 발음을 듣게 된다. 결국 '용산'이라는 발음을 '용'과 '산'을 일일이 조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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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청량리역의 중국어와 일본어 방송도 TTS로 변경되었다. 그러나 '청량리'는 한국어 고유 지명인데도 불구하고 발음 조교의 어려움 때문인지 한국어 표준 발음이 아닌 중국어, 일본어 원음으로 송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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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부터 5~8호선의 시종착역 안내방송이 개정되었다. 형식은 구 서울메트로 열차 버전과 비슷하나, 사소한 부분에서 차이를 보인다.[* 구 서울메트로(1~4호선)에서는 '종착역', '고객'이라는 용어를 썼으나 (단, 양주역은 예외적으로 '종착역'이 아닌 '마지막 역'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이는 과거 코레일 강희선 성우 버전 안내방송을 그대로 재활용했기 때문이다. 여담으로, 회룡역의 환승 안내방송도 과거 코레일 강희선 성우 버전 안내방송을 재활용을 한 것이다.) 5~8호선은 구 서울도시철도공사에서 사용했던 '마지막 역', '승객'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또한 대부분의 1~4호선 열차에서는 종착역에서 로고송의 풀버전을 송출하지만(예외적으로 2호선 신정지선 신도림역 종착방송은 5~8호선처럼 로고송의 하이라이트 부분만 송출한다. 수서역과 인천역도 마찬가지다.) 5~8호선 열차에서는 로고송의 하이라이트 부분만 송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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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5~8호선 출발 안내방송에서 주요 경유지 안내[* "♤♤, ♧♧, ♡♡를 거쳐"] 가 사라지고 행선지 안내 앞에 구 서울메트로 식의 표현[* "고객의 안전을 가장 먼저 생각하며, 쾌적하고 편안한 지하철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으로 바뀌었다.[* 6호선 응암순환 출발 방송에는 주요 경유지 안내가 남아있다. 즉 구 서울메트로 표현에 구 서울도시철도공사 표현이 짬뽕된 형식.] 한편, 1~4호선에서도 구 서울도시철도공사의 출입문 차임음이 송출되기 시작하였다.[* [youtube(NAZkxImtI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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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선 성우의 2차 녹음(5~8호선 전체 구간 녹음)과 편집 후, 18년 12월 5, 8호선 열차 내 전체 구간 방송, 19년 1월 6, 7호선 열차 내 전체 구간 방송이 강희선 성우로 전체 개정되면서 드디어 서울교통공사 소속 1~8호선 안내방송 전체가 강희선 성우로 일원화되었다. 환승 안내는 구 서울도시철도공사의 5~8호선 안내 안내와 동일하다. 공사 측에서는 5~8호선은 운행 구간이 짧기 때문에 환승 안내를 유지한 것이라고 한다. 5~8호선의 역간 거리도 1~4호선과 별 차이 없는데다 과거에는 서울도시철도공사 열차에서도 방면 안내를 하던 시절이 있었기에 조금 아리송한 부분이 있겠지만, 5~8호선의 경우에는 광고 방송과 출입문 열림 예고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만약 역간 거리가 가장 짧은 5호선의 마포~공덕, 마장~왕십리 구간에서 1~4호선의 방면 안내 체계로 안내한다면 출입문 열림 방송과 겹치고 끊길 수 있기에 그런 부분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지금도 가끔씩 5~8호선에서 방송 종료 시점을 못맞추는 경우가 있는데, 이로 인해 광고안내 도중 갑자기 끊기고, 출입문 열림 멘트가 송출되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5호선 방화행 열차가 광화문역에 도착할 때, 방송 종료 시점을 제대로 맞추지 못해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으로 가실 분은 출입문이 열립니다"'''와 같이 송출되어 출구안내가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는 상황도 있었다.] 그리고 5~8호선에서 과거에 방면안내를 하던 시절에도 5호선에서는 역간거리가 짧은 구간에서 방송 종료 시점을 억지로 맞추는 해프닝으로 인해 출입문이 이미 열린 상태로 출입문 열림 예고 멘트가 송출되는 일이 매우 잦았으며, 환승 안내방송이 역 출발 후 승강장을 벗어나자마자 곧바로 송출되는 탓에 열차 이용에 대한 정속성이 떨어졌을 가능성도 있다. 그래서 2006년에 안내방송을 간략화한 가장 큰 이유도 이것 때문일 가능성이 높고 그 후부터는 역간거리가 제법 되는 구간에서는 역을 출발한 직후에 바로 환승안내가 나오지 않고, 어느정도 운행하다가 역도착 약 40초 전부터 안내방송이 나오도록 일괄 조정되었다.[* 그래서 반대로 1~4호선의 안내방송을 구 도철 방식으로 갈아탈 노선만 먼저 언급하는 식으로 간략화하는 것이 어떻겠냐는 의견도 종종 보인다. 실제로 1~4호선의 경우도 방면 안내 체계로 인해 방송 종료 시점을 제대로 못맞춰서 출입문이 열린 후에도 방송이 다 안 끝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 이 외에도 일부 역에서 환승 안내 순서나 조사의 사용이 달라진 것으로 보아 대본 자체는 새롭게 작성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출입문 닫힘 방송은 18년 12월 1~4호선의 "출입문 닫겠습니다."로 개정되었다가 곧 이어 강희선 성우가 "출입문 닫습니다."를 녹음한 것으로 개정되었다. 그 후 1~4호선 구간에서도 강희선 성우의 "출입문 닫습니다."로 개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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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선 성우의 2차 녹음(5~8호선 전체 구간 녹음)과 편집 후, 18년 12월 5, 8호선 열차 내 전체 구간 방송, 19년 1월 6, 7호선 열차 내 전체 구간 방송이 강희선 성우로 전체 개정되면서 드디어 서울교통공사 소속 1~8호선 안내방송 전체가 강희선 성우로 일원화되었다. 환승 안내는 구 서울도시철도공사의 5~8호선 안내 안내와 동일하다. 공사 측에서는 5~8호선은 운행 구간이 짧기 때문에 환승 안내를 유지한 것이라고 한다. 5~8호선의 역간 거리도 1~4호선과 별 차이 없는데다 과거에는 서울도시철도공사 열차에서도 방면 안내를 하던 시절이 있었기에 조금 아리송한 부분이 있겠지만, 5~8호선의 경우에는 광고 방송과 출입문 열림 예고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만약 역간 거리가 가장 짧은 5호선의 마포~공덕, 마장~왕십리 구간에서 1~4호선의 방면 안내 체계로 안내한다면 출입문 열림 방송과 겹치고 끊길 수 있기에 그런 부분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지금도 가끔씩 5~8호선에서 방송 종료 시점을 못맞추는 경우가 있는데, 이로 인해 광고안내 도중 갑자기 끊기고, 출입문 열림 멘트가 송출되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5호선 방화행 열차가 광화문역에 도착할 때, 방송 종료 시점을 제대로 맞추지 못해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으로 가실 분은 출입문이 열립니다"'''와 같이 송출되어 출구안내가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는 상황도 있었다.] 그리고 5~8호선에서 과거에 방면안내를 하던 시절에도 5호선에서는 역간거리가 짧은 구간에서 방송 종료 시점을 억지로 맞추는 해프닝으로 인해 출입문이 이미 열린 상태로 출입문 열림 예고 멘트가 송출되는 일이 매우 잦았으며, 환승 안내방송이 역 출발 후 승강장을 벗어나자마자 곧바로 송출되는 탓에 열차 이용에 대한 정속성이 떨어졌을 가능성도 있다. 그래서 2006년에 안내방송을 간략화한 가장 큰 이유도 이것 때문일 가능성이 높고 그 후부터는 역간거리가 제법 되는 구간에서는 역을 출발한 직후에 바로 환승안내가 나오지 않고, 어느 정도 운행하다가 역도착 약 40초 전부터 안내방송이 나오도록 일괄 조정되었다.[* 그래서 반대로 1~4호선의 안내방송을 구 도철 방식으로 갈아탈 노선만 먼저 언급하는 식으로 간략화하는 것이 어떻겠냐는 의견도 종종 보인다. 실제로 1~4호선의 경우도 방면 안내 체계로 인해 방송 종료 시점을 제대로 못맞춰서 출입문이 열린 후에도 방송이 다 안 끝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 이 외에도 일부 역에서 환승 안내 순서나 조사의 사용이 달라진 것으로 보아 대본 자체는 새롭게 작성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출입문 닫힘 방송은 18년 12월 1~4호선의 "출입문 닫겠습니다."로 개정되었다가 곧 이어 강희선 성우가 "출입문 닫습니다."를 녹음한 것으로 개정되었다. 그 후 1~4호선 구간에서도 강희선 성우의 "출입문 닫습니다."로 개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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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강희선 성우의 2차 녹음(5~8호선 전체 구간 녹음)과 편집까지 사실 18년 '''5월'''에 이미 완료되었다. 그러나 실제 적용은 18년 12월, 9호선 3단계 연장 개통과 맞추어 진행되었다. 원래는 적용을 더 일찍 하려 했으나, 사내 사정으로 인해 예정보다 늦게 적용을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9호선 환승 구간 안내방송의 톤이 2차 녹음 때와 다소 다른 것도 이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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