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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30 vs r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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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미야역(사이타마)|오미야역]] 소요 사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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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4일, 이 날도 어김없이 준법투쟁 때문에 국철 시각표는 혼란스러웠다. 특히 24일은 27일에 있을 교통 총파업을 앞두고 준법투쟁을 강화하고 있었던 시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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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오후 4시 30분경, 오미야역에서 [[도호쿠 본선]]과 [[타카사키선]]이 준법 투쟁에 의해 1시간 30분 가량이 지연되고 있던 것과 퇴근 시간이 겹친 것으로 승강장에는 승객이 넘쳐났다. 이에 일부 승객이 역장실을 점거하는 소동을 일으키는 등 한때는 상황이 매우 험악해졌지만, [[사이타마현]] 경찰 병력이 급히 출동하며 진화에 나섰고 [[도부 철도]]의 [[노다선]]이나 버스 노선 등으로 분산유도를 하면서 겨우 진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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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오후 4시 30분경, 오미야역에서 [[도호쿠 본선]]과 [[타카사키선]]이 준법 투쟁에 의해 1시간 30분 가량이 지연되고 있던 것과 퇴근 시간이 겹친 것으로 승강장에는 승객이 넘쳐났다. 이에 일부 승객이 역장실을 점거하는 소동을 일으키는 등 한때는 상황이 매우 험악해졌지만, [[사이타마현]] 경찰 병력이 급히 출동하며 진화에 나섰고 [[도부 철도]]의 [[노다선]]이나 버스 노선 등으로 분산 유도를 하면서 겨우 진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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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타는 [[아카바네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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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아카바네역]]에서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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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야역과는 다르게 아카바네역 [[도호쿠 본선]] 및 [[타카사키선]] 하행 승강장에서는 전혀 도착하지 않는 열차에 의해 승객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었다. 심지어 오후 8시에는 '''[[아오모리역|아오모리]]행 급행 츠가루호를 [[우츠노미야역]]까지 보통열차로 운행한다'''는 안내가 나왔다. 정시 운행 중이었다면 츠가루 1호는 오후 7시 35분에 [[우에노역]]에서 출발해야 했으나 준법 투쟁과 화물 적재 지연의 영향으로 20시 15분이 돼서야 발차했고 출발할 때부터 열차 안에는 지옥도가 펼쳐진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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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가루호가 아카바네역에 도착하기 전에 상행 중거리 열차가 역에 들어왔는데 홈 안의 승객 1,500명이 오지 않는 하행 열차에 불만이 폭발해 '정차 중인 열차를 되돌려서 하행으로 운전하라.'고 요구하고 기관사를 끌어낸 후 열차를 박살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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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가루호가 [[아카바네역]]에 도착하기 전에 상행 중거리 열차가 역에 들어왔는데 홈 안의 승객 1,500명이 오지 않는 하행 열차에 불만이 폭발해 '정차 중인 열차를 되돌려서 하행으로 운전하라.'고 요구하고 기관사를 끌어낸 후 열차를 박살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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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8시 30분, 츠가루 1호가 수백 명이 기다리는 아카바네역에 들어왔으나 '''[[우에노역]]에서부터 승객을 마구잡이로 태우고 도착했던 터라''' 이 이상의 승객을 더 태울 수 없었다. 이에 이용객들은 기관차를 둘러쌌고 이 기세에 놀란 기관사는 임무를 내팽개치고 도망갔다. 츠가루 1호는 꿈쩍도 할 수 없게 되었고 승객들은 움직이지 않는 열차 창문을 깨부수기 시작했으며 국철 측은 [[케이힌토호쿠선]]으로 승객을 분산하려고 안내방송을 내보냈다. 그러나 이 노선의 열차 또한 신호기 고장으로 아카바네역 바로 앞에서 운행을 정지했고 버티다 못한 승객들이 '''철길 위를 도보로 걸어서''' 이동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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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시 30분 경에는 1번 선에 정차되어 있던 [[케이힌토호쿠선]] [[이소고역]]행 열차 내부에서 발연통이 폭발해 차내가 파괴되었다. 22시 30분 경에는 어느 남성이 운전대에 불을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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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바네역에서 열차운행이 중지되며 [[야마노테선]] 등의 다른 노선에도 영향이 전해졌고 도쿄를 비롯한 수도권 국철 노선들은 유례가 없는 대혼란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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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아카바네역에서 열차 운행이 중지되며 [[야마노테선]] 등의 다른 노선에도 영향이 전해졌고 도쿄를 비롯한 수도권 국철 노선들은 유례가 없는 대혼란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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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 전역으로 번진 폭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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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노역에서는 오후 9시 전부터 출발하지 않는 열차 때문에 지친 승객들이 타카사키선 [[카고하라역]]행 열차에 돌을 던지기 시작했고 [[Grand Theft Auto 시리즈|타카사키선과 호쿠 본선 양쪽의 기관사를 끌어내어 열차를 끌고 가 버렸다.]] 7번 선 승강장에서 승객 3천 명이 발화통에 불을 붙이고 유리창을 깨부수기 시작한 것을 시작으로 역 전체가 혼란에 빠졌다. 이 때부터 역의 모든 기능이 마비되었으며 승객들이 더욱 폭력적으로 변하자 출동한 경찰도 손을 쓸 수 없는 상태에 빠졌다. 폭도들은 역사의 매표소 등을 파괴하기 시작했고 생명의 위협을 느낀 직원들은 전부 도주해 역이 무인 상태가 되었다. 이후에도 파괴 행위는 계속되어 다음 날 오전 0시 20분 경에는 역 광장에서 방화 소동이 일어났고 움직이지 않는 열차의 행선판을 뜯어내 불 속에 던져 넣는 사태도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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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노역에서는 오후 9시 전부터 출발하지 않는 열차 때문에 지친 승객들이 타카사키선 [[카고하라역]]행 열차에 돌을 던지기 시작했고 [[Grand Theft Auto 시리즈|타카사키선과 호쿠 본선 양쪽의 기관사를 끌어내어 열차를 끌고 가 버렸다.]] 7번 선 승강장에서 승객 3천 명이 발화통에 불을 붙이고 유리창을 깨부수기 시작한 것을 시작으로 역 전체가 혼란에 빠졌다. 이 때부터 역의 모든 기능이 마비되었으며 승객들이 더욱 폭력적으로 변하자 출동한 경찰도 손을 쓸 수 없는 상태에 빠졌다. 폭도들은 역사의 매표소 등을 파괴하기 시작했고 생명의 위협을 느낀 직원들은 전부 도주해 역이 무인 상태가 되었다. 이후에도 파괴 행위는 계속되어 다음 날 오전 0시 20분 경에는 역 광장에서 방화 소동이 일어났고 움직이지 않는 열차의 행선판을 뜯어내 불 속에 던져 넣는 사태도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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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역]]에서는 우에노역의 소란 발생 영향을 받아 21시 10분 경부터 소란이 발생하기 시작했다. 오후 9시 30분 경에는 역장이 [[야마노테선]]의 운행 중지를 안내했고 사철과 다른 노선들로 승객을 분산시키려 했다. 이에 승객들이 역장실에 난입하는 소동이 있었다. 오후 10시에는 서쪽 출구 요금 정산소와 매점이 습격당했다. 동쪽 출구에서는 철도공안실에 방화가 벌어지는 소동이 일어났다. 폭동은 그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계속되었으며 가담자는 최대 2만 명에 이르렀다. 그러나 [[신주쿠역]]의 직원들은 도망가지 않고 사태 수습에 끝까지 힘을 써서 후에 감사장을 받았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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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측에서는 오후 9시 30분에 투쟁을 중지하고 정부에 전면 협력하기로 했으나 이미 물은 엎어진 지 오래라서 오후 9시 45분 경에는 [[아카바네선]], [[케이힌토호쿠선]], [[야마노테선]], [[도호쿠 본선]], [[타카사키선]], [[조반선]](조반선 각역정차 포함)이 이미 운행정지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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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 다수의 철도차량과 시설물이 파손되어 '''4월 25일 10시까지 수도권 내 열차운행이 {{{#red 전면 중지}}}되었다.'''[* 그러나 그 이후에도 사실상 복구를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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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 다수의 철도차량과 시설물이 파손되어 '''4월 25일 오전 10시까지 수도권 내 열차 운행이 {{{#red 전면 중지}}}되었다.'''[* 그러나 그 이후에도 사실상 복구를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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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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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계서[* 군에서 사용하는 인수인계할 때 그 인계가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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