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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본역(비교)

r31 vs r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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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반월국가산업단지 개발이익금을 투자해 건설된 안산선의 다른 역사와는 달리 산본역은 산본신도시 개발이익금을 투자하여 세워졌는데, 막상 산본역을 건설하려고 보니 산본을 비롯한 1기 신도시 개발로 인해 노임과 자재비 등의 공사비가 폭등하는 바람에 예상보다 건설비가 비싸져서 산본신도시 개발이익금을 수탁한 대한주택공사와 산본역 건설 주체인 철도청이 건설비를 두고 갈등을 벌이기도 했다.[[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aver?articleId=1991052200099219001&editNo=1&printCount=1&publishDate=1991-05-22&officeId=00009&pageNo=19&printNo=7804&publishType=00020|山本전철驛舎 건설비 공방(매일경제)]] 이 때문에 착공이 1991년으로 크게 늦어졌고, [[안산선]]이 개통한 지 4년이 지난 1992년 5월 1일에 개역하지만 실제 완공은 10월 14일에야 이루어졌다.[* 출처: 한국철도요람집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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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개통할때부터 지붕이 있었으며, 2000년대 초반에 오이도방면으로 살짝 더 연장 설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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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개통할 때부터 지붕이 있었으며, 2000년대 초반에 오이도방면으로 살짝 더 연장 설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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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무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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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 선로에 추가로 건설된 역 치고는 2면 4선식 쌍[[섬식 승강장]]을 갖춘 제법 규모가 있는 역이다. 그 이유인 즉슨, 산본역을 회차가 가능한 시종착역이나 중간 대피선로의 목적으로 활용할 계획이었기 때문이다. 즉, 위치상 안산선의 중간 시종착역의 역할을 해야 할 [[금정역]]이 [[경부선]] 철로가 전철 승강장의 선로를 갈라 놓는 형태라서 회차가 필요한 시종착역으로의 운영이 불가능한 구조였으며 그 후 연결된 [[과천선]]이 지하 노선이어서 지상 노선인 안산선에 비해 쌍섬식 승강장을 갖추기 어려웠기 때문이었다. 1993년 [[과천선]]의 [[금정역]]-[[인덕원역]] 구간이 부분 개통되었을 때 이 역을 기점으로 [[인덕원역]]까지의 구간에 1호선 중저항 열차가 6량 편성되어 운행되기도 했고 일부는 [[안산역]]까지도 운행했다.[* 과천선의 완전 개통 전에는 안산선도 1호선의 지선이었다.] 1994년 [[과천선]]이 완전 개통되고 나서는 불암산발 산본행 열차가 배정되어, 안산행 열차와 더불어 평일 한낮 기준 15분당 1대 꼴로 비중있게 운행되었다. 이 때는 해당 노선 열차가 건넘선을 통해 현재의 금정방면 본선으로 들어가서 승객을 승하차시킨 후 회차하는 방식을 택했고, 이 때 안산발 금정방면 열차는 금정방면 부본선을 이용해 승객을 취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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