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33 vs r34 | ||
|---|---|---|
| ... | ... | |
| 63 | 63 | |
| 64 | 64 | == 캐릭터 상세 기록 == |
| 65 | 65 | ||<table width=100%><table bgcolor=#ffffff,#2d2f34><rowbgcolor=#eeeeee,#1c1c1c> 문서 1 - 호감도 Lv.2에 개방 || |
| 66 | || | |
| 66 | ||작업복을 입지 않는 한, 주변 사람들은 겨우 열 살밖에 안 돼 보이는, 수줍게 웃는 이 소녀가 경험이 풍부한 의학 전문가라는 사실을 상상도 하기 힘들 것이다. | |
| 67 | 67 | |
| 68 | 실제로 보니의 외모는 적지 않은 오해를 불러일으켰다. 보니의 기술이 아무리 뛰어나도, 직관적으로 볼 때 이런 어린 소녀가 수술을 집도할 능력이 있다고는 도저히 믿기 힘들기 때문이다. 특히 그녀가 메스를 댈 곳이 자신의 몸이라면 더더욱. | |
| 69 | ||
| 70 | 그래서 보니의 커리어 초기에, 병원에서는 그녀를 위해 따로 배상 각서까지 만들어가면서 환자들이 보니에게 신뢰감을 갖게 하려고 애를 썼다. || | |
| 71 | ||
| 68 | 72 | ||<table width=100%><table bgcolor=#ffffff,#2d2f34><rowbgcolor=#eeeeee,#1c1c1c> 문서 2 - 호감도 Lv.3에 개방 || |
| 69 | || | |
| 73 | ||사실 환자뿐 아니라 적지 않은 의사들도 보니의 투입에 우려를 제기했다. 그들은 의료 인형의 능력을 의심하지는 않았지만, 대신 보니의 쉽게 긴장하는 성격이 수술 과정의 불안 요인으로 작용하지 않을까 걱정했다. | |
| 70 | 74 | |
| 75 | 하지만 보니는 실제 성과로 모든 사람들의 우려를 불식시켰다. 일상생활에서도, 심지어 수술준비실에서도 그렇게 긴장하고 초조해하던 보니는, 수술대에 다가간 순간 마치 사람이 바뀐 듯 정밀한 기술과 과감한 결단을 보여주었던 것이다. | |
| 76 | ||
| 77 | 하지만 수술실을 벗어나면 보니는 다시 물렁하고 낯을 가리는 어린아이가 된다. 뜻밖에도 그녀는 이런 모습 덕분에 오히려 몇몇 나이 든 의사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은퇴해서 메스를 놓은 베테랑 의사들 중, 보니를 알게 된 후 그녀를 손녀로 삼아 제자로 키우려 드는 사람들이 적지 않았다. || | |
| 78 | ||
| 71 | 79 | ||<table width=100%><table bgcolor=#ffffff,#2d2f34><rowbgcolor=#eeeeee,#1c1c1c> 문서 3 - 호감도 Lv.7에 개방 || |
| 72 | || | |
| 80 | ||병원 같은 곳에서는 언제나 괴상한 전설이 탄생하기 쉽다. 이런 이야기들이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면서 지루한 업무에 심심풀이 땅콩이 되는 것이다. 보니는 병원에 도착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동료로부터 늑대이빨 동자귀신이라는 새로 생긴 전설을 전해들었다. | |
| 73 | 81 | |
| 82 | 죽은 여자아이, 한을 풀지 못한 원혼. 어딜 가나 귀신 이야기라는 건 거기서 거기이기 마련이다. 하지만 보니는 그 이야기를 듣고 잔뜩 겁을 먹었다. 왜냐하면 그 무시무시한 늑대이빨 몽둥이를 든 귀신이 자주 출몰하는 곳이 바로 보니의 사무실이 있는 층이었기 때문이다. | |
| 83 | ||
| 84 | 이 때문에 보니는 해가 지고 나면 밖에 나갈 때마다 친한 동료에게 같이 가 달라고 부탁해야만 했다. 이런 공포의 나날은 전설의 실체가 밝혀질 때까지 계속되었다. | |
| 85 | ||
| 86 | 그것은 한 장의 흐릿한 CCTV 사진이었다. 사진 속에서, 갓 입사한 보니는 사람의 정강이뼈를 둘러메고 폴짝폴짝 잰걸음으로 복도를 걷고 있었다. || | |
| 87 | ||
| 74 | 88 | ||<table width=100%><table bgcolor=#ffffff,#2d2f34><rowbgcolor=#eeeeee,#1c1c1c> 문서 4 - 호감도 Lv.10에 개방 || |
| 75 | || | |
| 89 | ||병원에서 보니와 가장 연이 깊은 병동은 소아과였다. 그녀는 뭐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친화력이 있어서, 아무리 말썽꾸러기 어린이라도 보니를 보면 조용해지더니 고분고분 말을 잘 듣게 된다. 심지어 자기 집 아이를 어떻게 하면 철이 들게 만들 수 있을지를 보니에게 상담하는 학부모들도 있었다. | |
| 76 | 90 | |
| 91 | 보니의 등장이 소아과의 복음이라면, 보니의 퇴장은 가히 재앙이나 다름없었다. 보니가 자리를 비워야 할 때마다, 옆에 있던 의사와 환자들은 수많은 아이들이 보니를 둘러싸고 여기 남아있으면 안 되냐며 소란을 피우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런 상황이 되면 보니는 아무리 긴장하고 겁먹어도 꿋꿋이 참으면서, 그들을 하나하나 안심시키고 가능한 빨리 돌아오겠다고 약속한 후에야 빠져나올 수 있었다. || | |
| 92 | ||
| 77 | 93 | ||<table width=100%><table bgcolor=#ffffff,#2d2f34><rowbgcolor=#eeeeee,#1c1c1c> 문서 5 - 호감도 Lv.13에 개방 || |
| 78 | || | |
| 94 | ||보니가 오아시스로 건너와 의료 부서에 들어가기 전, 페르시카는 그녀와 개인적으로 한 차례 대화를 나누었다. 그녀의 개인 문서에는 보잘것없어 보이지만 의사에게 특히 치명적인 평가인, 공감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가 기록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 |
| 79 | 95 | |
| 96 | 아무리 문학 작품에서 의사의 일을 화려하게 포장해도, 의사란 결국 일 년 내내 피를 보며 생사를 다뤄야 하는 직업이다. 고통에 찬 비명을 마주하고도 냉정, 더 나아가 무감각해지는 것은 모든 의사가 원하지 않아도 반드시 배워야 하는 능력이었다. | |
| 97 | ||
| 98 | 페르시카는 보니가 과연 이곳의 의료 활동을 견뎌낼 수 있을지 걱정했다. 제로 복귀 사건 이후의 마그라세아는 전장의 최전선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보니가 원래 있던 병원은 상대적으로 평화롭고 안정적인 근무 환경이었기 때문에 그녀도 그런 성과를 올릴 수 있던 것 아닐까? 이 의문이 해소되기 전까지 페르시카는 그녀를 오아시스의 의료 부서에 배치할 수 없었다. | |
| 99 | ||
| 100 | 그녀들의 대화내용은 구체적으로 전해지지 않는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그 다음날부터 보니는 의료 부서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 | |
| 101 | ||
| 80 | 102 | == 스킨 == |
| 81 | 103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900><table bgcolor=#ffffff,#2d2f34><rowbgcolor=#eeeeee,#1c1c1c> 이미지 || |
| 82 | 104 | || {{{#!wiki style="margin: -5px -10px"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