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12 vs r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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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 | 95 | === 프랑스령 인도차이나 === |
| 96 | 96 | 프랑스 치하에서도 대남국이라는 국호와 명목상의 응우옌씨 황제는 유지되었는데, 수도 후에가 있는 중부 안남과 하노이를 중심으로 한 북부 통킹은 보호령이었고, 남부 코친차이나는 프랑스의 직할령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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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 | 프랑스 치하에서의 독립운동은 초기에는 황실에 충성하는 유학자들이 주도하다가, 1920년대부터는 중국 국민당의 영향을 받은 베트남 국민당이 주도했고, 1930년대부터는 호찌민의 인도차이나 공산당이 핵심으로 떠올랐다. | |
| 98 | 프랑스 치하에서의 독립운동은 초기에는 황실에 충성하는 유학자들이 주도하다가, 1920년대부터는 중국 국민당의 영향을 받은 베트남 국민당이 주도했고, 1930년대부터는 호찌민의 [[인도차이나 공산당]][* 본래 [[베트남 공산당]]이라는 이름으로 창당되었으나, 코민테른과 [[소련]]의 지령에 따라 [[라오스]], 캄보디아의 공산주의 운동까지 담당하기 위해 확대 개편하면서 당명을 변경했다.]이 핵심으로 떠올랐다. | |
| 99 | 99 | |
| 100 | 100 | 1940년 프랑스가 [[나치 독일]]에 항복하고 1941년 태평양 전쟁이 일어나자, 프랑스령 인도차이나 총독부는 [[비시 프랑스]]에 충성했고, 비시 프랑스 정부의 방침에 따라 별다른 저항 없이 일본군의 주둔을 허용했다. |
| 101 | 101 | === 베트남 제국 === |
| 102 | 102 | 1944년 [[비시 프랑스]]가 연합국에 의해 멸망하자 [[일제]]는 프랑스령 인도차이나 총독부가 연합국으로 돌아설 것을 우려하여, 1945년 쿠데타를 일으켜 프랑스인들을 감금하고 응우옌 왕조(완가)의 황제 바오다이를 국가원수로 하는 벧즈남 제국을 선포했다. |
| 103 | 103 | == 현대 == |
| 104 | 104 | === 베트남 8월 혁명 === |
| 105 | 1945년 8월 15일 일제가 연합국에 항복하자 공산당 계열 무장단체인 베트남 독립동맹회 | |
| 105 | 1945년 8월 15일 일제가 연합국에 항복하자 [[인도차이나 공산당|공산당]] 계열 무장단체인 베트남 독립동맹회(베트민)이 일제히 봉기하여 베트남 제국을 전복시키고 베트남 민주 공화국을 선포했다. | |
| 106 | 106 | === 제1차 인도차이나 전쟁 === |
| 107 | 107 | [[소련]]을 제외한 연합국들은 베트남 민주 공화국 정권에 대한 승인을 거부했고, [[중화민국 국민정부]] 군대(국민혁명군)과 영국군이 각각 베트남 북부와 남부에 주둔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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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 | 113 | 베트남국은 응우옌 왕조의 마지막 황제였던 바오다이를 [[국가원수]](국장)으로 추대했으나, 이는 명목에 지나지 않았고 실권은 계속 베트남 주둔 프랑스군이 장악하고 있었다. |
| 114 | 114 | |
| 115 | 전쟁 도중인 1951년 북베트남에서는 구 [[인도차이나 공산당]]이 [[베트남 노동당]]이라는 이름으로 재창당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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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 | 117 | 1954년 디엔비엔푸 전투에서 북베트남군(베트남 인민군)이 결정적인 승리를 거두고 프랑스군이 철수하면서 제1차 인도차이나 전쟁은 종식되었다. |
| 116 | 118 | === 남북분단 및 베트남 전쟁 === |
| 117 | 119 | 1954년에 제1차 인도차이나 전쟁이 종식되면서 프랑스군이 철수한 후, 남부의 베트남국에서는 공산정권(베트남 민주 공화국)과 [[프랑스 제4공화국|프랑스]] 양측 모두를 비판하던 우익 성향 독립운동가 응오딘지엠이 정권을 장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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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 125 | 베트남 전쟁은 북베트남 및 남베트남 민족해방전선(베트콩)의 게릴라전, 그리고 반전운동에 질린 [[미국]]이 1973년 파리 조약을 통해 휴전을 체결한 후 미국과 친미 국가들이 철수하면서 평화가 자리잡는 듯 했으나, 1975년 북베트남과 베트콩은 기습적으로 공세를 재개했고, 결국 남베트남의 수도 사이공이 함락당하며 북베트남의 승리로 끝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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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 | 이후 베트남 남부는 명목상 베트콩 정권인 남베트남 공화국 임시혁명정부가 지배하다가, 1976년에 북베트남과 정식으로 통일하면서 [[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이 수립되었다. | |
| 127 | 이후 베트남 남부는 명목상 베트콩 정권인 남베트남 공화국 임시혁명정부가 지배하다가, 1976년에 북베트남과 정식으로 통일하면서 [[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이 수립되었으며, 베트남 노동당은 남베트남 인민혁명당을 흡수하여 [[베트남 공산당]]으로 당명을 변경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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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9 | 베트남 공화국 패망과 통일을 전후한 시기에 수많은 남베트남 주민들이 공산화를 피해 해상으로 탈출하여 보트피플이 되었다. | |
| 126 | 130 | === [[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 === |
| 127 | 1976년에 [[베트남]]은 공식적으로 통일되 | |
| 131 | 1976년에 [[베트남]]은 공식적으로 통일되어 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이 수립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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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9 | 133 | 1979년에는 캄보디아의 공산정권인 크메르 루주 정권(민주 캄푸치아)가 베트남을 상대로 도발하여 베트남-캄보디아 전쟁이 벌어졌는데, 이 과정에서 베트남군이 크메르 루주 군대를 밀어붙이자 [[중화인민공화국]]([[중국]])이 베트남을 침공하여 중일전쟁을 벌였다가 철수하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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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1 | 135 | 베트남 인민군은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을 함락시키고 캄푸치아 인민 공화국이라는 괴뢰국을 수립했으며, 크메르 루주를 섬멸한다는 명분을 내세워 캄보디아 동부 국경을 넘어 [[태국]]까지 침공하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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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3 | 1986년에 이르러 베트남 공산당은 기존 [[공산주의]] 경제 정책 문제점을 인식하고 자본주의를 수용하른 도이머이(쇄신) 정책을 추진했고, 1989년에는 캄보디아에서도 철군하면서 10년에 걸친 베트남-캄보디아 전쟁을 마무리지었다. | |
| 137 | 1986년에 이르러 [[베트남 공산당]]은 기존 [[공산주의]] 경제 정책 문제점을 인식하고 자본주의를 수용하른 도이머이(쇄신) 정책을 추진했고, 1989년에는 캄보디아에서도 철군하면서 10년에 걸친 베트남-캄보디아 전쟁을 마무리지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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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5 | 139 | 이후 베트남은 공산당 일당독재를 유지하면서도 중국의 [[시진핑]] 정권과 같은 일인독재로는 흐르지 않는 집단지도체제가 지속되었고, 경제적으로느 지속적인 고도 성장을 보이면서 신흥공업국으로서 발전을 지속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