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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3 vs 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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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이선 왕조는 마지막 레씨 황제였던 레 민제를 앞세우며 쳐들어온 [[청나라]] 군대까지 격파하는 위업을 세웠으나, 내분으로 인해 약화되어 응우옌씨 왕족인 응우옌푹아인(완복영)의 반격에 무너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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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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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우옌 왕조(완가)의 대남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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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조 자롱 황제(가륭제) 응우옌푹아인(완복영)은 전통적 국호인 대월 대신 비엣남([[베트남]])이라는 국호를 처음으로 채택했고, 수도 역시 북부에 위치한 대월의 수도 탕롱(지금의 하노이) 대신 중부의 응우옌씨 거점인 후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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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를 이은 민망 황제(명명제)는 국호를 대남국으로 개칭하고 참파를 완전히 병합했으며, 캄보디아를 점령하고 직접 지배를 시도하는 등 [[전성기]]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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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서구 열강인 [[프랑스]]의 등장으로 인해 대남국의 전성기는 오래가지 못했고, 남부 코친차이나 지방과 북부 통킹 지방을 차례로 내준 후, 1884년 청불전쟁을 겪고 나서 1885년 중부 안남 지방마저 프랑스의 보호령으로 전락하며 베트남 전체가 프랑스의 식민지배를 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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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령 인도차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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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치하에서도 대남국이라는 국호와 명목상의 응우옌씨 황제는 유지되었는데, 수도 후에가 있는 중부 안남과 하노이를 중심으로 한 북부 통킹은 보호령이었고, 남부 코친차이나는 프랑스의 직할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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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치하에서의 독립운동은 초기에는 황실에 충성하는 유학자들이 주도하다가, 1920년대부터는 중국 국민당의 영향을 받은 베트남 국민당이 주도했고, 1930년대부터는 호찌민의 인도차이나 공산당이 핵심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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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 프랑스가 [[나치 독일]]에 항복하고 1941년 태평양 전쟁이 일어나자, 프랑스령 인도차이나 총독부는 [[비시 프랑스]]에 충성했고, 비시 프랑스 정부의 방침에 따라 별다른 저항 없이 일본군의 주둔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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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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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년 [[비시 프랑스]]가 연합국에 의해 멸망하자 [[일제]]는 프랑스령 인도차이나 총독부가 연합국으로 돌아설 것을 우려하여, 1945년 쿠데타를 일으켜 프랑스인들을 감금하고 응우옌 왕조(완가)의 황제 바오다이를 국가원수로 하는 벧즈남 제국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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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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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8월 혁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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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8월 15일 일제가 연합국에 항복하자 공산당 계열 무장단체인 베트남 독립동맹회가 일제히 봉기하여 베트남 제국을 전복시키고 베트남 민주 공화국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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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차 인도차이나 전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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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을 제외한 연합국들은 베트남 민주 공화국 정권에 대한 승인을 거부했고, [[중화민국 국민정부]] 군대(국민혁명군)과 영국군이 각각 베트남 북부와 남부에 주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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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가운데 국민혁명군은 자국에서 일어난 국공내전 때문에 철수하여 그들이 주둔하던 지역은 베트남 민주 공화국이 접수했으나, 영국군은 식민지를 되찾기 위해 돌아온 프랑스군에게 주둔지를 넘겨줘서 제1차 인도차이나 전쟁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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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단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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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