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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 | 102 | 1944년 [[비시 프랑스]]가 연합국에 의해 멸망하자 [[일제]]는 프랑스령 인도차이나 총독부가 연합국으로 돌아설 것을 우려하여, 1945년 쿠데타를 일으켜 프랑스인들을 감금하고 응우옌 왕조(완가)의 황제 바오다이를 국가원수로 하는 벧즈남 제국을 선포했다. |
| 103 | 103 | == 현대 == |
| 104 | 104 | === 베트남 8월 혁명 === |
| 105 | 1945년 8월 15일 일제가 연합국에 항복하자 [[인도차이나 공산당|공산당]] 계열 무장단체인 베트남 독립동맹회(베트민)이 일제히 봉기하여 베트남 제국을 전복시키고 베트남 민주 | |
| 105 | 1945년 8월 15일 일제가 연합국에 항복하자 [[인도차이나 공산당|공산당]] 계열 무장단체인 베트남 독립동맹회(베트민)이 일제히 봉기하여 베트남 제국을 전복시키고 '''[[베트남 민주공화국]]'''을 선포했다. | |
| 106 | 106 | === 제1차 인도차이나 전쟁 === |
| 107 | 107 | [[소련]]을 제외한 연합국들은 베트남 민주 공화국 정권에 대한 승인을 거부했고, [[중화민국 국민정부]] 군대(국민혁명군)과 영국군이 각각 베트남 북부와 남부에 주둔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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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 | 109 | 이들 가운데 국민혁명군은 자국에서 일어난 국공내전 때문에 철수하여 그들이 주둔하던 북부는 베트남 민주 공화국이 접수했으나, 영국군은 식민지를 되찾기 위해 돌아온 프랑스군에게 남부 주둔지를 넘겨줘서 제1차 인도차이나 전쟁이 시작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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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 | [[프랑스 제4공화국|프랑스]]는 초기에는 베트남을 재식민화하려 했으나, 베트남 민주 | |
| 111 | [[프랑스 제4공화국|프랑스]]는 초기에는 베트남을 재식민화하려 했으나, [[베트남 민주공화국]]([[북베트남]]) 군대를 상대로 고전을 면치 못하자, 1949년에는 방침을 바꿔서 명목상의 독립국인 '''베트남국'''을 세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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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 | 113 | 베트남국은 응우옌 왕조의 마지막 황제였던 바오다이를 [[국가원수]](국장)으로 추대했으나, 이는 명목에 지나지 않았고 실권은 계속 베트남 주둔 프랑스군이 장악하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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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7 | 117 | 1954년 디엔비엔푸 전투에서 북베트남군(베트남 인민군)이 결정적인 승리를 거두고 프랑스군이 철수하면서 제1차 인도차이나 전쟁은 종식되었다. |
| 118 | 118 | === 남북분단 및 [[베트남 전쟁]] === |
| 119 | 1954년에 제1차 인도차이나 전쟁이 종식되면서 프랑스군이 철수한 후, 남부의 베트남국에서는 공산정권(베트남 민주 | |
| 119 | 1954년에 제1차 인도차이나 전쟁이 종식되면서 프랑스군이 철수한 후, 남부의 베트남국에서는 공산정권([[베트남 민주공화국]])과 [[프랑스 제4공화국|프랑스]] 양측 모두를 비판하던 우익 성향 독립운동가 응오딘지엠이 정권을 장악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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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 | 베트남 민주 | |
| 121 | 베트남 민주공화국([[북베트남]])의 호찌민은 응오딘지엠에게 남북 총선거를 통한 통일국가 수립을 제안했으나, 응오딘지엠은 이를 거절했고 1955년에 독자적으로 국민투표를 실시하여 바오다이를 폐위하고 '''[[베트남 공화국]]'''을 수립했고, 이로써 베트남의 남북 분단시대, 그리고 '''[[베트남 전쟁]]'''이 시작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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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 123 | 분단시대 초기에 북베트남과 베트남 공화국([[남베트남]])은 주로 국지교전을 반복했으나, 1964년 통킹만 사건을 계기로 [[미국]]이 본격적으로 참전하고 [[대한민국]], [[태국]], [[호주]] 등 다른 친미 국가들까지 참전하면서 본격적인 국제전으로 확전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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