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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 87 | 떠이선 왕조는 마지막 레씨 황제였던 레 민제를 앞세우며 쳐들어온 [[청나라]] 군대까지 격파하는 위업을 세웠으나, 내분으로 인해 약화되어 응우옌씨 왕족인 응우옌푹아인(완복영)의 반격에 무너지고 말았다. |
| 88 | 88 | == 근대 == |
| 89 | 89 | === [[응우옌 왕조]](완가)의 [[대남국]] === |
| 90 | 세조 자롱 황제(가륭제) 응우옌푹아인(완복영)은 전통적 국호인 대월 대신 비엣남([[베트남]])이라는 국호를 처음으로 채택했고, 수도 역시 북부에 위치한 대월의 수도 탕롱(지금의 하노이) 대신 중부의 응우옌씨 거점인 후에로 옮겼다. | |
| 90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응우옌 왕조)] | |
| 91 | 세조 자롱 황제(가륭제) 응우옌푹아인(완복영)은 전통적 국호인 대월 대신 [[비엣남]]([[베트남]])이라는 국호를 처음으로 채택했고, 수도 역시 북부에 위치한 대월의 수도 탕롱(지금의 하노이) 대신 중부의 응우옌씨 거점인 후에로 옮겼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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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 | 그 뒤를 이은 민망 황제(명명제)는 국호를 대남국으로 개칭하고 참파를 완전히 병합했으며, 캄보디아를 점령하고 직접 지배를 시도하는 등 [[전성기]]를 이끌었다. | |
| 93 | 그 뒤를 이은 민망 황제(명명제)는 국호를 대남국으로 개칭하고 참파를 완전히 병합했으며, [[캄보디아]]를 점령하고 직접 지배를 시도하는 등 [[전성기]]를 이끌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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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 | 그러나 서구 열강인 [[프랑스]]의 등장으로 인해 대남국의 전성기는 오래가지 못했고, 남부 코친차이나 지방과 북부 통킹 지방을 차례로 내준 후, 1884년 청불전쟁을 겪고 나서 1885년 중부 안남 지방마저 프랑스의 보호령으로 전락하며 베트남 전체가 프랑스의 식민지배를 받게 되었다. | |
| 95 | 그러나 서구 열강인 [[프랑스 식민제국|프랑스]]의 등장으로 인해 대남국의 전성기는 오래가지 못했고, 남부 코친차이나 지방과 북부 통킹 지방을 차례로 내준 후, 1884년 청불전쟁을 겪고 나서 1885년 중부 안남 지방마저 프랑스의 보호령으로 전락하며 베트남 전체가 프랑스의 식민지배를 받게 되었다. | |
| 95 | 96 | === 프랑스령 인도차이나 === |
| 96 | 97 | 프랑스 치하에서도 대남국이라는 국호와 명목상의 응우옌씨 황제는 유지되었는데, 수도 후에가 있는 중부 안남과 하노이를 중심으로 한 북부 통킹은 보호령이었고, 남부 코친차이나는 프랑스의 직할령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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