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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97 vs r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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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 중앙버스전용차로에서도 버스철이 자주 발생한다. [[직행좌석버스]]들이 주로 다니는 ([[한남대교]] 남단 ~ )[[양재IC]] ~ [[오산IC]] 구간에서 빈번하게 보이는데, 그 이유는 직행좌석버스들의 100km/h 속도제한과 [[KD 운송그룹|일부 버스들의 고의적인 저속운행]] 때문이다. 해당 구간 제한속도가 110km/h이기 때문에 고속/시외버스들은 마침 리미터도 108km/h에 맞춰져 있어 최대 속력으로 달리는데, 앞에 광역버스가 정속주행 중이면 2차로로 나와 추월하지 않는 이상 버스철이 될 수밖에 없다. 명절이나 출퇴근시간에 정체라도 발생하면 저절로 6~7대 규모의 버스철이 생기며 안정성 문제로 최대속도가 80 ~ 90km/h로 제한된 [[2층버스]]가 있다면 더 심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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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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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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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합포구]] [[3.15대로]]의 [[http://dmaps.kr/uwfc|월영광장~합포구청 구간]]이 카오스 오브 카오스. '''왕복 4차로''' 주제에 지나가는 [[창원시 시내버스|버스노선]]이 무려 '''62개.''' 배차간격이 긴 읍면노선을 모두 빼도 31개. RH시간대는 말할 것도 없으며 NH시간대에도 신호 맞춰서 4~5대는 그냥 줄지어 들어온다. 800번 버스는 마창노선이라 큰 차가 없는데 860번은 마창진 노선에다가 용원종점이라 망할이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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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는 신기주공-남부시장 구간 같은 경우에 양산시에 있는 버스의 반이 지나간다.[* 10, 11, 12, 21, 23, 25, 25-1, 26, 32, 32-1, 52, 57, 87, 113, 128, 128-1, 138, 1000, 1200] 그래서 어곡동에서 출발하는 [[양산 버스 25]]번을 타고 남부시장을 지날 때 버스 대여섯 대가 줄지어 있는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 또 증산역 부근에서도 신호에 걸려서 오래 기다리다 보니 4~5대씩 줄지어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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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는 만복아파트-북신시장의 [[중앙로(통영)|중앙로]] 구간 같은 경우에 통영시의 거의 모든버스가 지나간다. 특히 만복아파트-서호시장 구간 같은 경우에는 '''왕복 2차선'''이지만 무려 버스노선이 68개나 지나간다. 심지어 그 구간은 인평, 도남, 봉평동에서 넘어온 차들이 중앙동 원도심과 관광지로 가는 중요 길목이기 때문에 평소에도 교통량이 넘쳐난다. 그리고 정량동-중앙시장 가는 길목도 버스철이 종종 소환된다. 동피랑, 강구안, 중앙시장 등 관광지가 많기 때문에 교통량도 많고 특히 강구안 구간은 신호등이 작동하지 않기 때문에 엄청난교통량과 시민문화회관으로 가려고 횡단보도를 건너는 사람 등 혼돈의 카오스 때문에 버스철이 소환된다. 윗 구간 보단 덜하지만 무전대로에서도 버스가 7대씩 지나가는등 버스철이 소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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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에는 [[남구(울산광역시)|남구]] [[태화강역]] 삼거리에서 태화강역을 기종점으로 하는 노선이 은근히 많은데 차고지에서 나오자마자 신호를 받아서 대기해야 하는 터라(게다가 신호 한번 걸리면 오래 기다려야 한다.) 버스철이 만들어지는 광경을 볼 수 있고, RH대에는 이러한 버스철상태가 공업탑 부근의 롯데마트에까지 미친다. 그나마 이건 완화된 경우로 공업탑을 지나지 않는 노선으로 개편 및 산업은행 쪽으로 노선들을 분산시키기 전에는 태화강역~공업탑 한 바퀴 돌고(개편 전에는 울산 시내노선의 60% 가까이가 공업탑을 경유했다.)~시청~태화로터리~태화교까지 이어지는 거대 버스철이 만들어졌었다. 또 다른 곳에서는 RH대에는 꽃바위에서 남목을 거쳐서 학성공원까지 5~6대가 경전철마냥 줄줄이 붙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꽃바위에서 남목까지는 [[현대중공업]]을 끼고 있고 남목에서 효문까지는 [[현대자동차]]를 끼고 있는데 학성공원에 이르면, 현대중공업과 현대자동차 쪽 하청기업이 몰려있는 북구에서 오는 경전철급 버스철[* 짧아도 북구청에서부터 길면 화봉동에서부터 경천철 상태가 된다.]과도 엉키면서, 태화교에 이르기까지 중전철이 연상될만한 버스철이 만들어지기도 한다. 그리고 해당 구역을 지나는 버스노선 개별적으로도 배차간격이 짧은쪽에 속한다. 그런고로 RH이면 어디든 붐비겠지만 '''현대시'''라는 이야기도 들릴정도로 심지어 시내버스도 사실상 NSAC과 그린시티만 있다고 볼 수 있을정도로 범 현대계열이 울산에 미치는 영향력을 생각해보면 쉽게 유추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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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에는 주로 [[달구벌대로]]에서 이 현상이 발생한다. 특히 [[반월당역]]부터 경산시로 넘어가는 부분 까지는 겹치는 노선도 상당해서 줄지어 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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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주시]]는 극단적인 도농복합시라는 특성상 경주시내 한중간, [[태종로(경주)|태종로]]의 (구)[[경주역]]-중앙시장, [[금성로(경주)|금성로]]의 중앙시장-[[경주고속버스터미널]] 구간의 열 개 남짓한 정류장을 '''모든 시내버스 노선이''' 운행한다. [[경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하는 안강/강동/현곡/천북/내남 방향 노선들(200, 500번대)은 돌아오는 복편만, 나머지 노선들은 왕복으로 경유한다. 시내만 도는 노선들도 모두 순환형이기 때문에 얄짤없다. 여기서 몇 안 되는 예외는 애초에 시내로 들어오지 않는 읍면지선 노선과, 왕복 1회 운행하는 동국대 경유 안강행 210번이다. 이 때문에 단일 노선만 놓고는 10분 이하의 배차간격으로 운행하는 노선이 없고 대부분 1대로 일 5회 남짓 운행하는 경주시이지만, 경주역 앞이나 신한은행사거리에서 지켜보면 1분 간격으로 시내버스가 떼지어 지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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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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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주시]]도 [[창원시|창원]], [[순천시|순천]]과 비슷한 이유로 버스철을 연상케 하는 경우가 많이 보인다. 대부분의 노선이 [[사직대로]], [[상당로]] 등 주요 간선도로를 경유하기 때문에 버스가 그야말로 뽈뽈 몰려 다닌다. 정말 평일 낮에도 틈만 나면 기차놀이 한다! 특히 도심지를 관통하면서 전구간 왕복 4차로밖에 안 되는 상당로는 그야말로 카오스인데다가, 사직대로는 [[무심천]] 서쪽으로 넘어가면 길이 넓어지지만 그래도 정류장마다 다 선다는 건 변함이 없기에 만약 신호 한 번 걸렸다 하면 3대는 기본으로 누적되어 정류장에 다 같이 들어온다. 그리고 버스철 때문에 정차위치가 어긋났다고 해도 정차위치에 다시 들어오지 않고 바로 출발해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어, 앞에 걸 타려다가 놓치고 뒤에 걸 타려고 달려가도 뒤에 것마저 생까고 지나가 아무 것도 못 타는 일이 가끔 벌어진다. 그나마 이걸 좀 해소해보려고 [[상당로]]와 [[사직대로]]가 사이좋게 왕복 4차로가 되는 상당사거리 부근 정류장은 분리 정류장을 시행하고 있긴 한데... 그래도 도로의 한계로 한 차로에는 정차 차량이 지나가고 다른 한 차로로 통과 차량이 지나가 버스철이 되는 건 변함이 없다. 또 상당로의 경우 편도로만 분리정류장을 시행하기 때문에 청대방향 도청 정류장 같은 곳은 운 나쁘면 '''9대'''가 동시에 들어온다. 일부 시간대 한정으로 사창사거리에서는 [[교차로]]를 끼고 정류장에 5~8대가 정차해있는 경우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이런 경우, 중간에 신호가 바뀌면 그야말로 [[헬게이트]]가 열린다. 사창사거리의 사직대로 쪽 정류장이 교차로를 통과한 후에 나오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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