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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 vs 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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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 시대]] 초기의 검객이자 예술가, 병법가이다. 일본의 유명한 검술가 중 한 명으로, 양손에 칼을 들고 싸우는 니텐이치류(二天一流)의 시조이다. 평생 60여 차례의 결투에서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는 전설적인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말년에는 자신의 철학을 담은 병법서인 [[오륜서]]를 저술했다. 단순한 무인을 넘어 수묵화, 공예 등 예술 분야에서도 뛰어난 발자취를 남겨 일본 문화사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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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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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4년]] 하리마 국(혹은 미마사카 국)에서 태어난 그는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에게 검술을 배웠다. [[1596년]] 13세의 나이로 아리마 키헤이와의 첫 결투에서 승리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1600년]] [[세키가하라 전투]]에 참전했으나 패잔병 신세가 되었고, 전국을 유랑하며 수많은 강자들과 목숨을 건 수행을 이어갔다. [[1604년]] 교토의 요시오카 가문과의 연이은 대결과 [[1612년]] [[4월 13일]] 간류섬에서 벌어진 [[사사키 코지로]]와의 결투는 그의 생애 가장 유명한 에피소드로 꼽힌다. 말년인 [[1643년]] 구마모토의 레이간도 동굴에 은거하며 병법의 정수인 [[오륜서]]를 집필하기 시작했고, [[1645년]] [[6월 13일]] 62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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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4년]] 하리마 국(혹은 미마사카 국)에서 태어난 그는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에게 검술을 배웠다. [[1596년]] 13세의 나이로 아리마 키헤이와의 첫 결투에서 승리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이후 [[1600년]] [[세키가하라 전투]]에 참전했으나 패잔병 신세가 되 전국을 유랑하며 수많은 강자들과 목숨을 건 수행을 이어갔다. [[1604년]] 교토의 요시오카 가문과의 연이은 대결과 [[1612년]] [[4월 13일]] 간류섬에서 벌어진 [[사사키 코지로]]와의 결투는 그의 생애 가장 유명한 에피소드로 꼽힌다. 말년인 [[1643년]] 구마모토의 레이간도 동굴에 은거하며 병법의 정수인 [[오륜서]]를 집필하기 시작했고, [[1645년]] [[6월 13일]] 62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