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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생애

1. 개요[편집]

미야모토 무사시(宮本 武蔵, Miyamoto Musashi, 1584년 ~ 1645년 6월 13일)

에도 시대 초기의 검객이자 예술가, 병법가이다. 일본의 유명한 검술가 중 한 명으로, 양손에 칼을 들고 싸우는 니텐이치류(二天一流)의 시조이다. 평생 60여 차례의 결투에서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는 전설적인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말년에는 자신의 철학을 담은 병법서인 오륜서를 저술했다. 단순한 무인을 넘어 수묵화, 공예 등 예술 분야에서도 뛰어난 발자취를 남겨 일본 문화사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차지하고 있다.

2. 생애[편집]

1584년 하리마 국(혹은 미마사카 국)에서 태어난 그는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에게 검술을 배웠다. 1596년 13세의 나이로 아리마 키헤이와의 첫 결투에서 승리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1600년 세키가하라 전투에 참전했으나 패잔병 신세가 되었고, 전국을 유랑하며 수많은 강자들과 목숨을 건 수행을 이어갔다. 1604년 교토의 요시오카 가문과의 연이은 대결과 1612년 4월 13일 간류섬에서 벌어진 사사키 코지로와의 결투는 그의 생애 가장 유명한 에피소드로 꼽힌다. 말년인 1643년 구마모토의 레이간도 동굴에 은거하며 병법의 정수인 오륜서를 집필하기 시작했고, 1645년 6월 13일 62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